11월엔 수영이지 ‍♂️ , 서울근교 데이트 추천 !인천 파라다이스 씨메르

11월엔 수영이지 ‍♂️ , 서울근교 데이트 추천 !인천 파라다이스 씨메르

세시간전 2021-11-29 09:00:00

그 때 그 #설레임 그대로. 여행 미디어 "세시간전"에서 오니지님의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프롤로그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한시간가량이면 도착하는 인천 !

인천 국제 공항 근처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이용기 입니다.

11월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수풀에서 수영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주말데이트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


인천국제공항에서 셔틀버스로 편하게

플레이스: 인천국제공항

이번 주말 인천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에 다녀왔다.
다행히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씨메르로 바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뚜벅이지만 편하게 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았다.

인천공항 1터미널의 3번 게이트로 나와 길을 건너면 3C 정류소에 셔틀버스가 온다. 매시 05,35분 마다 버스가 오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도착하면 5분만에 씨메르에 도착한다 !

️셔틀버스는 무료로 운행된다


호텔,카지노,프라자,수영장 등등등....!

플레이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파라다이스시티는 내가 방문한 수영장+찜질방뿐만아니라 호텔부터 카지노,프라자,원더박스 등 다양한 시설들을 운영하고 있다.
나는 그 중 수영장과 찜질방을 패키지로 이용했다! 현재 클룩에서 수영장+찜질방 이용권을 패키지로 할인 판매 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었다.


️1인 성인 주말 41,500원
️2인 패키지 70,000원
️ 6시간 이용가능 하며 추가시간 1시간당 5,000원 추가


4층규모의 대형 온수풀

플레이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면 1층의 넓은 수영장이 나온다. 다양한 컨셉의 풀장이 있으며 내가 방문한 11월에는 전부 온수풀로 운영되고 있어 겨울에 가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1층에 있는 대형 튜브들은 자유롭게 이용가능하여 튜브를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좋았지만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타이밍을 잘 노려야한다..!! 또한 1층 2층에 있는 카바나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수영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원래는 물안에서 쓸 수 있는 워터마스크를 준다고 알고 있었는데 한시적 이벤트로 증정하던거라 현재는 따로 마스크를 챙겨가야한다는점 !!


2층 포토존으로 인기많은 풀

플레이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2층으로 올라가면 1층에서 투명으로 보이는 풀장이 있어 다들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 마침 2층에 사람이 없어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나는 수영을 못해서 멋진 사진을 건질 수 는 없었다 ㅋㅋㅋㅋㅋ ‍♀️
2층도 동일하게 온수풀이며 곳곳에 강한 수압으로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었다.


가장 좋았던 공간 비쥬얼룸

플레이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씨메르에서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단연 다양한 영상이 3면으로 나오는 비쥬얼룸이다.
내부로 들어서면 몇개의 카바나와 프라이빗한 풀장이 나오고 시시때때로 바뀌는 영상에 다양한 공간와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석양이 지는 시간이 되면 석양 화면이 나와 실제로 야외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시켜 해외여행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다.


워터슬라이드부터 동굴룸까지

플레이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비쥬얼룸뿐만아니라 동굴컨셉의 케이브 룸에는 동굴에 들어와 폭포를 맞는듯한 컨셉의 풀장이 있으며 1층의 한쪽에서는 DJ가 노래를 들어주는 클럽컨셉의 스파가 있다. 또한 워터파크에서나 탈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가 4층부터 1층까지의 규모로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워터슬라이드는 워터파크만큼 사람이 많지 않아 연속으로 5번이나 타고 왔다ㅋㅋㅋㅋ...


금강산도 식후경 !

플레이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한창 물놀이를 하다보니 배가 출출해졌다.
씨메르내부에는 호텔 요리사가 있는 식당이 있어 간단하게 식사도 해결 할 수 있다.
장소 특성상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그 가격만큼의 퀄리티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우리는 물놀이 후 따끈한 국물이 땡겨 무려 12,000원 짜리 라면을 주문했는데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해산물과 고기가 들어간 라면이 나왔다.

사실 라면 보다는 생면을 이용해 짬뽕에 가까운 맛이었는데 양도 많고 재료들도 많이 들어가 만족스러운 식사 였다.


스파부터 찜질까지

플레이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앞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수영+찜질 패키지였기에 4시간 정도 수영을 즐기고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찜질방으로 이동했다. 다양한 온돌방과 휴식공간이 구비되어 있어 수영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족욕탕을 즐길 수도 있다.
따뜻한 방에서 땀을 흘리고 식혜로 열을 식히고 적당한 온도의 히노키 룸에서 한숨 잠을 청하니 눈 깜짝할 사이에 6시간이 지나있었다.

주말에 간단하게 방문해 재미부터 힐링까지 할 수 있었던 복합공간 씨메르!
평일의 일상에 지쳐있다면 주말에는 이런 힐링 코스를 즐겨 보길 추천하는 곳이다.


<여행기 글/사진 by 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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