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오토쇼 전기차 어워드에 빛난 자동차는?

LA 오토쇼 전기차 어워드에 빛난 자동차는?

모터트렌드 2021-11-29 03:00:00

 

미국 최대의 개방형 초고속 DC 충전 네트워크인 Electricy America에서 제공하는 ZEVAS의 수상자는 올가을에 있었던 두 번의 투표를 통해 결정되었다. 소형, 쿠페, 크로스오버, 해치백/밴/왜건, 세단, SUV, 트럭 부문으로 나누어 차량을 선정하였다.

 

 

소형차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이 선정되었다.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주행거리는 약 412km이며, 64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50kW(약 201 마력)의 출력을 내며 레벨3의 급속충전기로 10~80%까지 47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34000달러(한화 약 4056만 원)이다.

 

 

쿠페 부문에서는 주행거리 400km 이상, 0-60mph까지 6초에 도달하는 싱글모터 후륜구동차량인 알파 모터스의 ACE 쿠페가 선정되었다. ACE 쿠페는 2인승 쿠페로 약 396L의 적재공간과 클래식한 외관과 실내가 특징이다. ACE 쿠페의 가격은 32000달러(한화 약 3817만 원)이다.

 

 

크로스오버는 50000달러 이하에선 초음파를 이용한 자동주차기능과 스마트폰으로 원격조종이 가능한 피스커 오션이 선정되었다. 피스커 오션은 전륜구동 싱글모터 방식으로 400km를 가는 스포츠 모델과 듀얼모터로 네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여 544km를 가는 울트라, 울트라와 동일하게 듀얼모터와 네 바퀴 굴림을 탑재하였지만 조금 더 먼 거리인 560km를 갈 수 있는 익스트림과 원 모델이 있다. 가격은 스포츠 37499달러(한화 약 4533만 원), 울트라 49999달러(한화 약 5964만 원), 익스트림과 원은 68999달러(한화 약 8231만 원)이다.

 

 

50000달러 이상에서는 전기차 인기 브랜드인 테슬라의 모델 Y가 선정되었다. 모델 Y는 최대 주행 가능 거리 511km, 듀얼모터를 사용한 네 바퀴 굴림의 구조를 가졌으며, 0-100km/h까지 3.7초만에 도달하는 주행성능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에서 주문이 가능한 테슬라 모델Y의 국내 가격은 롱 레인지 모델 7899만 원, 퍼포먼스 모델 8599만 원이다.

 

 

해치백/밴/왜건 부문에서는 2022년 하반기 출시될 카누 라이프스타일이 선정됐다.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400km이고 80kWh 배터리를 탑재하였다. 타입에 맞게 2인승, 5인승, 7인승 등 용도를 나누었고 편의사항 또한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4750달러(한화 약 4145만 원)이다.

 

 

60000달러 이하 세단 부문에는 테슬라 모델 3가 선정되었다. 테슬라 모델 3는 최대 주행거리 528km로 어느 정도의 장거리 여행이 가능하고, 테슬라 슈퍼차저를 통해 15분 내에 최대 257km를 갈 수 있는 양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모델 3의 모터는 네 개의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여 0-100km까지 3.3초에 도달하는 듀얼모터를 탑재했다. 국내 가격은 퍼포먼스 모델 기준 7939만 원 이다.

 

 

세단 부문 60000달러 이상은 미국의 신흥 전기차 브랜드인 루시드의 에어 모델이다. 에어는 최대 주행거리가 무려 832km에 달하며, 최대출력 1111마력, 20분 충전으로 480km를 갈 수 있으며, 0-60마일을 2.5초에 주파하는 등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최근 루시드는 에어의 사전계약 고객들에게 차량을 전달하였으며 추후 2열에 리클라이닝이 가능한 시트를 탑재한 모델 또한 출시한다고 전한 바 있다. 서울과 부산을 왕복할 수 있을 만한 루시드 에어의 가격은 77400달러(한화 약 9233만 원)부터 이다.

 

 

SUV는 뮬렌의 FIVE가 선정되었다. FIVE는 95kWh의 배터리를 장착하여 약 520km의 주행가능 거리를 가지며, 248km/h의 최대 속도를 내며 0km/h에서 96km/h 까지의 3.2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낸다. 배터리의 충전은 21분 만에 80%까지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미래 지향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취향 맞게 커스텀이 가능한 시트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옵션들을 다수 적용한 Mullen FIVE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가격은 55000 달러(한화 약 6565만 원)이다.

 

 

트럭 부문에서는 리비안 R1T이 선정 되었다. R1T는 쿼드 모터를 탑재하여, 0-60mph까지 3초에 도달하며, 최대 주행거리 약 502km를 갈 수 있다. 미래적이지만 타원을 세로로 늘린 헤드램프가 귀여운 모습의 전면부를 보여주는 R1T는 모습과 다르게 픽업트럭에 걸맞은 견인력과 파워풀한 성능을 갖추었다. 리비안 R1T의 가격은 67500달러(한화 약 8052만 원)부터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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