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FA 에스코바, 뉴욕 메츠 유니폼 입는다

올스타 FA 에스코바, 뉴욕 메츠 유니폼 입는다

스포츠경향 2021-11-27 12:10:00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던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뉴욕 메츠로 이적한다.

디애슬레틱스 등 외신들은 27일 에스코바가 메츠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2000만달러(약 239억원)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11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에스코바는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장타력이 뛰어난 게 강점으로 꼽힌다. 올 시즌 애리조나와 밀워키에서 총 146경기에 출장하며 타율 0.253, 홈런 28개, 90타점을 기록했다.

메츠는 에스코바를 영입하면서 내야 한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됐다. 메츠의 주전 2루수였던 로빈슨 카노는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두 차례 적발돼 올 시즌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고, 또 다른 주전 내야수들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메츠는 전력 강화가 시급했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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