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 재정비 나선 野 주자들…윤석열, 청년 작가 전시회 관람

전열 재정비 나선 野 주자들…윤석열, 청년 작가 전시회 관람

이데일리 2021-11-27 06:00:00 신고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11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7일에는 야권 대선 후보들이 각자 전열 재정비에 나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예술의전당에서 청년작가특별전 ‘마스커레이드’를 관람한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예술의전당에서 청년작가특별전 ‘마스커레이드’를 관람한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는 청년 작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 찾기에 나선다.

제3지대 대선주자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창당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오전 11시께 대전시 동구 삼성동 소재 페이퍼칼라빌딩에서 열리는 대전시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충남 논산시 논산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리는 충남도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석한다. 오후 5시에는 충북 음성군으로 자리를 옮겨 충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참석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다음날(28일) 광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한 공식 일정 없이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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