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지혜, 둘째 초음파 사진에 폭소 "아무리 봐도 부엉이"

'임신' 이지혜, 둘째 초음파 사진에 폭소 "아무리 봐도 부엉이"

엑스포츠뉴스 2021-11-25 15:25:02 신고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우리 둘째)의 앞모습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부엉이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도의 문제겠지ㅋㅋㅋ 왜 이렇게 우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곧 태어날 둘째 아이의 초음파. 둘째 출산을 앞둔 이지혜의 설레는 마음이 오롯이 느껴진다. 

더불어 이지혜는 "d-day30. 한 달 남았어. 미니야 보고 싶다. 임신 9개월. 한 번도 얼굴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는 아기. 선생님도 노력한 컷. 파이널 컷"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