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쳐…'방과 후 설렘' 제발회 불참

권유리,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겹쳐…'방과 후 설렘' 제발회 불참

데일리안 2021-11-25 13:35:00 신고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가 '방과 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5일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영선 CP, 박상현 PD,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로 했던 권유리는 불참을 하게 됐다. MC 이은지는 "권유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겹쳐 PCR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방과 후 설렘'은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그룹을 발굴하겠다고 예고했다. 옥주현, 권유리, 아이키, 소연이 참가자들의 담임 선생님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방과 후 설렘'은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