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번리] SON 투입→모우라 헤더골...토트넘, 번리에 1-0 리드(후반 진행)

[토트넘 번리] SON 투입→모우라 헤더골...토트넘, 번리에 1-0 리드(후반 진행)

인터풋볼 2021-10-28 05:12:36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이 모우라의 헤더골로 앞서가게 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28일 오전 3시 45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4라운드(16강)에서 번리와 후반전을 치르고 있다.

홈팀 번리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비드라, 로드리게스, 맥닐, 코크, 브라운힐, 그뷔드뮌손, 피터르스, 미, 콜린스, 로버츠, 포프가 출전했다.

원정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케인, 힐, 로 셀소, 베르바인, 호이비에르, 스킵, 데이비스, 로메로, 산체스, 에메르송, 골리니가 출격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토트넘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중원에서 로 셀소가 침투 패스를 넣었고, 이를 케인이 쇄도한 뒤 파포스트를 향해 슈팅했으나 크게 벗어났다.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3분 힐의 몸에 이상이 생겼고, 대신하여 모우라가 투입됐다.

이후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았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공격 작업으로 번번이 막히고 말았다. 토트넘이 종료 직전 기회를 놓쳤다.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스킵이 백 헤더로 돌려놨다. 뒤에 있던 케인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 위로 솟구쳤다. 토트넘은 전반에 유효 슈팅 0개로 마쳤다.

토트넘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후반 20분 중원에서 공을 탈취한 뒤 케인이 쇄도하는 로 셀소를 향해 정확한 패스를 찔러줬다. 일대일 상황에서의 로 셀소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결국 토트넘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1분 베르바인, 스킵 대신 손흥민, 은돔벨레가 투입됐다. 이윽고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23분 우측면에서 에메르송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모우라가 내려찍는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현재 토트넘이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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