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번리] 처참한 공격력...유효 슈팅 ‘0’ 토트넘, 번리와 0-0(전반 종료)

[토트넘 번리] 처참한 공격력...유효 슈팅 ‘0’ 토트넘, 번리와 0-0(전반 종료)

인터풋볼 2021-10-28 04:33:5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처참한 공격력이었다.

토트넘 훗스퍼는 28일 오전 3시 45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풋볼 리그컵(EFL컵) 4라운드(16강)에서 번리와 전반전을 마쳤다.

홈팀 번리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비드라, 로드리게스, 맥닐, 코크, 브라운힐, 그뷔드뮌손, 피터르스, 미, 콜린스, 로버츠, 포프가 출전했다.

원정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케인, 힐, 로 셀소, 베르바인, 호이비에르, 스킵, 데이비스, 로메로, 산체스, 에메르송, 골리니가 출격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토트넘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중원에서 로 셀소가 침투 패스를 넣었고, 이를 케인이 쇄도한 뒤 파포스트를 향해 슈팅했으나 크게 벗어났다.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3분 힐의 몸에 이상이 생겼고, 대신하여 모우라가 투입됐다.

이후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았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공격 작업으로 번번이 막히고 말았다. 토트넘이 종료 직전 기회를 놓쳤다.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스킵이 백 헤더로 돌려놨다. 뒤에 있던 케인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 위로 솟구쳤다. 토트넘은 전반에 유효 슈팅 0개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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