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북한이 발사한 SLBM "한 발이었다" 확인

미 국방부, 북한이 발사한 SLBM "한 발이었다" 확인

뉴스핌 2021-10-26 09:03:29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북한이 지난 19일 오전 함경북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시험발사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관련해 미국 국방부는 한 발이 맞다고 확인했다.

25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개수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1기 발사"였다며 "매우 유감"이라고 답변했다.

이는 합동참모본부가 1발을 포착했다는 당시 발표와 일치한다. 일본은 2발 발사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커비 대변인은 북한의 비핵화에 있어 중국의 역할론을 언급했다. 그는 "중국이 북한에 영향력이 있고, 이는 한반도 비핵화 달성에 있어 중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 [미 국방부 사이트 캡처]

wonjc6@newspim.com

Copyright ⓒ 뉴스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