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경쟁률 8대 1...증거금 1조 5000억

[종합]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경쟁률 8대 1...증거금 1조 5000억

살구뉴스 2021-10-25 21:57:16

 

카카오페이 공모주 일반 청약 첫날 경쟁률이 약 8대 1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가 25일과 26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진행중입니다.

특히 이번 청약에서 IPO 사상 처음으로 100% 균등배분을 실시합니다. 

앞서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1545곳의 국내외 기관이 몰렸고 경쟁률은 1714.47대1을 기록했습니다.

그 결과 공모가는 희망범위 최상단인 9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카카오페이의 일반 공모주 청약은 대표주관사 삼성증권과 공동주관사 대신증권, 인수회사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4곳에서 진행됩니다.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한 공모주는 전체 공모주 물량의 25%인 425만주입니다. 증권사별 물량을 보면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이 230만2084주로 가장 많입니다.

이어 대신증권 106만2500주, 한국투자증권 70만8333주, 신한금융투자 17만7083주 순입니다.   

삼성증권 등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총 425만주 배정 청약건수는 60만86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예상 균등물량은 7.07주로 나타났습니다.

청약주식수는 3387만580주, 청약경쟁률은 7.97대 1입니다.

청약증거금은 1조5241억7610만 원이 모였습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카카오페이의 본질은 금융 플랫폼이고, 다양한 금융기관과 공생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결제와 금융 서비스 전 영역에서 빠른 디지털 컨버전스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사용자 수와 폭넓은 협력사 생태계, 편의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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