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14개월 딸, 걷고 '엄마' 말해…신애라, 귀엽다고" (시고르 경양식)

최지우 "14개월 딸, 걷고 '엄마' 말해…신애라, 귀엽다고" (시고르 경양식)

엑스포츠뉴스 2021-10-25 21:45:39 신고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최지우가 14개월 딸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최지우, 조세호, 이수혁, 차인표, 이장우, 최강창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최지우를 만난 차인표는 "아기 예쁘냐"고 물어봤다. 최지우는 "애라 언니가 귀엽다고 하지 않았냐"며 "완전 걷고 '엄맘맘마' 한다"며 14개월 딸의 근황을 전했다.

정식 영업을 하루 앞두고 모인 멤버들 사이에서 주도하는 최지우는 "너무 이렇게 경청하지 마라. 이렇게까지 주목받는 거 어렵다. 힘들다"며 편한 분위기를 유도했다. 최지우는 "저희가 레스토랑을 열고자 하는데 임시로 열었다가 닫는 '팝업 레스토랑'을 하려고 한다"며 사장 역할을 밝혔다.

헤드 셰프는 차인표, 요리를 좋아하는 이장우는 주방팀으로 배정됐다. 조세호도 "요리 프로그램을 몇 번 했다. 그때 배운 걸로 수셰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욕심냈다. 최지우는 조세호에게 '깍두기' 역할을 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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