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대장구도에서 맨손으로 잡은 싱싱한 돌문어 눈길…'혼자만의 세상'

'현장르포 특종세상' 대장구도에서 맨손으로 잡은 싱싱한 돌문어 눈길…'혼자만의 세상'

톱스타뉴스 2021-10-21 22:25:03

대장구도에서 만난 남성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21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대장구도에서 만난 바다 자연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장구도에서 남성은 깃발을 꽂은 뒤 느닷없이 벌거벗고 바위섬에 누워 일광욕을 즐겼다. 제작진들이 놀라 알몸으로 있으면 어떡하냐고 하자 남성은 "뭐 어떠냐"며 "이렇게 일광욕하면서 생각도 하고 선탠도 하고 아무도 올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10여년 전만 해도 대장구도에 사람이 살았는데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아 남성 혼자 있다고 했다. 남성은 "얼마나 좋냐"며 "전세낸 것 같고 이렇게 혼자 일광욕도 하고 운동도 한다"고 말했다. 일광욕을 마친 남성은 "이제 장 보러 간다"며 바다로 향했다. 남성은 "물 빠지면 마트에 뭐가 많다"며 썰물일 때 '바다 마트'가 열린다고 했다. 물이 빠진 바다를 바라보던 남성은 여기저기 다니며 바다 밑에 있는 돌을 뒤적이더니 커다란 문어를 발견했다. 남성은 맨손으로 문어를 잡았다. 그렇게 돌문어를 잡은 남성은 찜기로 돌문어를 쪄내더니 막걸리와 함께 먹방을 펼쳤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지영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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