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수라 이재명 실화 바탕? 소름돋는 장면들(+은실장 결말)

영화 아수라 이재명 실화 바탕? 소름돋는 장면들(+은실장 결말)

살구뉴스 2021-10-20 17:20:24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후보는 대장동 개발논란, 화천대유 게이트 끊임없는 의혹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해 영화 '아수라'의 실제모델이 이재명이 아니냐는 의혹들이 쏟아지며 영화'아수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아수라'는 2016년에 개봉한 범죄장르의 영화입니다. 황정민, 정우성, 곽도원 등의 명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안남시 시장 박성배(황정민)이 재개발 수익을 얻기 위해 조직폭력배 지역유지들과 결탁하게 되는 내용의 범죄 영화입니다. 개봉 당시에는 파격적인 잔혹한 묘사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300만 관객을 넘기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영화 '아수라'는 뒤늦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조직폭력배 유착' 의혹과 맞물리면서입니다.  실제 영화에서도 안남시장이 조폭이랑 연계하여 안남신도시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에 영화가 재평가받으면서 당시의 잔인한 장면과 원색적인 스토리 역시 현실감이 뛰어나다는 호평이 많습니다.

과연 영화 '아수라'의 어떤 부분이 '이재명'과 연관되는지, '아수라 이재명' 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배경인 '안남시'는 '성남시'?

아수라 영화의 배경인 도시 이름인 '안남 시' 는 허구로 만들어낸 도시 이름입니다. 이는 이재명 지사가 시장으로 재직했던 성남시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이라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실제 영화 장면 중 장례식장 씬에는 근조 화환에 '경원대학교가 등장합니다. 경원대학교는 성남시에 위치한 대학교로 현재 이름은 가천대학교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어 장례식장 장면 중 화환에는 '민주연합', '인권' 등이 적힌 화환이 있는데 이재명의 소속 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 다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재명 지사의 고향은 경상북도 안동입니다. 이에 안동 +성남 ='안남시'가 아니냐는 추측들도 많습니다.

 

철거민에게 테러 위장하는 유사한 장면? 

영화 아수라 속에는 시장 황정민이 개발 반대세력들에게 테러를 당한 것처럼 위장한 후에 카메라 앞에 서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는 과거에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팔에 깁스를 하고 인터뷰한 것을 연상시킨 다는 반응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과거 성남시장 시절 팔에 철거민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를 하며 이후 깁스를 하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실제로 성남 개발 당시 사진들이 영화와 비슷하며 철거민에대하여 외곡된 허위 사실을 유포 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수라와 이재명의 여러 비슷한 점들은?  

아수라의 영어 제목인 'Asura: The City of Madness'의 'Madness'가 '성남'의 중의적 표현이 아니겠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어 이재명 인터뷰 장면과 영화 아수라 황정민 인터뷰 장면을 비교해보면 매우 유사하며, 영화 속 주인공인 황정민은 안경을 착용하고 출연하는데 이재명도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아수라 속 은실장이라고 불리는 '은충호 실장'은 박성배 시장(황정민)을 20년 넘게 모신 최측근으로 나옵니다. 경찰들의 수사가 들어가고 압력을 받게 되며  은실장으로 인해 비리들이 밝혀질 까봐 박시장이 문선모를 시켜서 차에 밀어서 죽이게 됩니다. 

이러한 은실장이 바로 현재 성남시장인 은수미 시장이 아니냐는 말들과 함께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아수라 속 '국제 카바레'.. 현실은 이재명 '국제마피아파' ?

2018년 영화 '아수라'는 역주행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 받은 적이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재명 지사의 경기 성남 조폭 유착설이 방송되면서입니다. 영화 '아수라'의 설정과 등장인물이 이재명 관련 의혹들과 매우 닮았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2018년 7월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조폭과 관련 - 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편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시장 그리고 성남 국제마피아파의 관계를 추적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지난 2007년 인권변호사 시절 성남의 폭력조직 ‘국제 마피아’파 61명이 검거된 사건에서 2명의 피고인들의 변호사로 활동하며 2차례 법정에도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A씨가 설립한 ‘코마트레이드’가 자격이 없음에도 성남시로부터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이 지사와 A씨가 기념사진을 촬영했고, 조직원 B씨는 이 지사를 포함한 정치인의 선거운동에 참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폭이 아닌데 억울하게 구속되었습니다’며 무죄 변론을 요청해 김모 변호사와 사무장이 상담해 300만 원씩을 받고 수임했다”며 반박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코마트레이드와 업무 협약을 수차례 했습니다. 코마트레이드의 대표는 조폭 출신입니다. 이재명은 이러한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2007년 국제마피아파에 대한 1차 공판에 이재명이 변호사로 참여했다는 사실이 방송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해당 방송내용은 '아수라' 영화 속 등장한 '국제 카바레' 간판은 이재명의 '국제마피아파'를 연상시킵니다. 국제마피아파는 이재명과 유착된 것으로 의심받은 조폭입니다. 이 내용들이 영화 아수라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 입니다.  

 

영화 '아수라' 감독의 입장은?

개봉당시 '아수라' 측은 개봉할 때부터 사실을 모티브로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현재 영화 '아수라'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지 밝혀진 바는 전혀 없습니다. 김성수 감독은 엔딩 크레딧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약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다면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라고 남겼습니다. 

참고로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이 사전에 잊명 지사의 조폭 연루설을 알고 있었는지, 몰랐는지 확인하기는 힘듭니다. 일각에서는 명예훼손 등 법적 문제가 걸려있어 감독이 알고 있었다고 밝힐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아수라는 또 다른 고발영화중 하나인 '내부자들' 과도 비교됩니다. 내부자들도 사회고발영화 중 하나로 시작부나 크레딧에 명칭, 사건, 에피소드 등은 다 허구로 창작된 것이며, 일치한다면 우연에 의한 것이라고 나옵니다.

참고로 영화 아수라의 결말은 장례식장 현장에서 박성배는(황정민)의 부하들과 싸움을 하게 됩니다.그렇게 피튀기는 싸움이 이어지고, 결국 주연배우들이 모두 사망하며 영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끝으로 이재명 지사는 현재 '대장동 개발비리'사건으로 이재명의 대한 비리와 조폭 연루설 등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개발 비리와 영화 속 안남신도시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과 배경 등이 매우 유사하여 영화 '아수라'가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습니다.  영화 아수라는 현재 넷플릭스 인기순위 상위권 순위에 올라오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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