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장수를 도와준다!

추위가 장수를 도와준다!

마음건강 길 2021-10-16 23:35:00

◇ 러시아 등 북구 지역 사람들은 한겨울에도 얼음을 깨고 목욕을 한다. 그럼으로써 더욱 건강해지고 장수한다는 것이다. 물론 건강한 사람들에 한해 할 수 있는 '한랭요법'이다. 
◇ 러시아 등 북구 지역 사람들은 한겨울에도 얼음을 깨고 목욕을 한다. 그럼으로써 더욱 건강해지고 장수한다는 것이다. 물론 건강한 사람들에 한해 할 수 있는 '한랭요법'이다. 

추위가 오히려 장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장수를 25년간 연구한 하버드대 의과대 유전학 교수인 데이비드 A 싱클레어 교수 연구팀의 학설이다.

그들은 "몸을 차갑게 해야 등과 어깨에 있는, 몸을 보호하는 갈색지방이 활성화돼 장수 유전자를 강화시킨다"고 했다.  

우린 추우면 몸을 웅크리고 집안 기온을 높이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연로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으면 당연히 찬바람을 쐬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 경우는 당연하다. 취약한 몸 상태에서 추운 기온은 더 상황을 악화시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평소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다면 추위는 그저 따뜻한 날씨에 안온하게 지내오던 몸을 정신 바싹 차리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신체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호흡패턴, 혈액흐름, 근육 강직 등 신체내 생존투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는 동물실험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생쥐실험을 통해 체온을 의도적으로 낮췄더니 더 오래 살았다.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으로 너무 실내 온도를 높이지 말고 서늘하게 지내며, 잘 때 창문을 열어두거나 얇은 이불 덮고 자는 것도 좋다고 한다.  겨울에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바깥에 나가 몸이 추위에 적응케 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라고 한다.

노화와 장수분야에서 세계 최고권위자인 싱클레어 교수는 25년간의 ‘장수(長壽) 연구’ 끝에, “노화도 엄연히 질병이고 이를 예방하고 치료할 기술이 개발되면 극복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그들의 25년 장수 연구의 결과는 최근 ‘노화의 종말(LIFESPAN: Why We Are- and Why We Don't Have To) 이란 책으로 출간됐다. [End_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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