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곡] 로시, '신승훈 뮤즈'에서 '믿듣로'를 향해

[알쓸신곡] 로시, '신승훈 뮤즈'에서 '믿듣로'를 향해

일간스포츠 2021-10-14 21:05:41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도로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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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가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소녀의 앳된 모습을 벗고 깊은 감성을 입었다.
 
14일 오후 2시 로시는 새 싱글 'COLD LOVE'(콜드 러브)를 발매했다. 로시를 발굴한 신승훈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기존의 신승훈 작곡법과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장르를 섞었다는 소속사 설명이다. 신승훈과 음악을 같이 해온 멜로디자인의 서정진과 김두현이 가세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노래는 가을에 어울리는 이별 감성을 담았다. 듣기 편안한 멜로디지만 그 안에 녹아 있는 슬픈 가사가 애절함을 끌어올린다. 로시는 뮤직비디오에서 절규하듯 노래하며 몰입했다. 
 
'우리 지금 마치 cold love 너무 오래돼 버린 cold war/ 너의 차가운 손을 놓았어/ 쿨한 이별이 될 줄 알았어/ 근데 살갗이 쓰려와 더는 내게 상처를 내지 마/ 꽁꽁 얼어붙은 cold heart yeah/ 이별만이 남은 cold love , cold love , good bye/ 다 식은 너 다 식은 니 마음/ 난 알면서 다 알면서 온종일 waiting waiting waiting waiting'이라며 일방적 이별에 대한 안타까운 노랫말이 이어진다.
 
소속사는 "직설적이면서 꾸미지 않은 솔직한 가사와 로시 특유의 보이스가 접목된 EDM 알앤비 장르"라며 "후렴구의 강한 비트로의 전환이 돋보이는 곡이다. 더욱 성숙해진 창법과 깊은 감성으로 돌아온 로시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지영기자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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