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히 드러난 하체"… 롯데 치어리더, 아찔 뒤태

"훤히 드러난 하체"… 롯데 치어리더, 아찔 뒤태

머니S 2021-10-13 14:29:16 신고


롯데 자이언츠 허수미 치어리더가 길쭉한 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허수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바디프로필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수미는 하얀색 모노키니를 입고 핫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아찔한 뒤태와 훤히 드러나는 엉덩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8년생인 허수미는 롯데 자이언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