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얽히고 설킨 14년 전 잔혹한그날…'핵심 요약' 총정리

'원더우먼' 얽히고 설킨 14년 전 잔혹한그날…'핵심 요약' 총정리

미디어리퍼블릭 2021-10-08 21:41:00

사진 = SBS ‘원 더 우먼
사진 = SBS ‘원 더 우먼

[미디어리퍼블릭 = 신미희 기자]  코믹, 로맨스, 미스터리 장르를 아우르는 ‘원더우먼(One the Woman)’이 14년 전 한주패션 공장 화재사고를 둘러싼 예측 밖 전개로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14년 전 감춰진 진실과 잔혹한 실체가 서서히 드러날수록 예상하지 못했던 대 반전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극중 조연주와 한승욱이 할머니의 죽음,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어떻게 찾아가게 될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무엇보다 코믹, 로맨스, 미스터리 장르를 아우르며 쫄깃한 전개를 펼치고 있는 ‘원 더 우먼’은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돌파한 데 이어,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 왕좌를 굳건히 지키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한승욱(이상윤)의 아버지가 목숨을 잃었던 14년 전 한주패션 공장 화재사고가 조연주(이하늬) 아버지 강명국(정인기)의 범행이었다는 반전과 함께, 한승욱이 조연주를 보며 첫사랑 강미나(이하늬)의 기억을 반복적으로 떠올리는 혼돈의 엔딩으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와 관련, 14년 전 한주패션 화재사고 당일 행적부터 한승욱의 첫사랑까지 얽히고설킨 과거의 사건을 ‘핵심 요약 #3’로 정리했다.◆ 핵심 요약 #1 14년 전 한주패션 공장 화재사고

14년 전, 한승욱은 회계사였던 학교 선배로부터 한주 회사 장부가 이상하다는 얘길 듣고 다음 날 아버지 한강식에게 이를 전했던 터. 하지만 그 장부를 확인하러 한주패션 공장으로 향한 한강식이 갑자기 일어난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고, 회계 부정으로 의심을 받으면서 명예까지 추락했다. 그런데 지난 1회에서는 한주패션 공장 화재사고 당시 조연주의 할머니 역시 공장 부근에서 뺑소니를 당해 목숨을 잃었던 과거가 담겼다. 더욱이 공장을 방화한 범인이 조연주의 아버지 강명국이라는 충격적인 반전까지 펼쳐지면서, 14년 전 한주패션 공장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 핵심 요약 #2 한주家에서 내쳐진 후 복수를 위해 돌아온 한승욱

한주패션 공장 화재사고 이후 한영식(전국환)에게 잔인하게 내쳐진 한승욱은 미국으로 떠났고, 14년이 흘러 신문을 통해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어머니의 유품인 휴대폰에서 어머니가 노학태(김창완)에게 ‘한영식 사장은 승욱이한테도 그 애 아버지한테 했던 짓을 똑같이 할 게 뻔하니까요. 모든 걸 조작하고 죽음으로 몰아가겠죠’라고 보냈던 문자를 발견, 한영식이 아버지 한강식에게 누명을 씌웠다고 의심했다. 그러나 복수를 결심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 한승욱은 강미나가 자신에게 남겼던, ‘오빠가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어. 2007년 그때 일에 대해서’라는 쪽지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강미나를 찾아갔지만, 강미나를 대신하고 있는 조연주를 발견하고는 당황스러워했다.

이후 한승욱은 조연주를 차로 들이받은 가해자가 14년 전 한주패션 공장에서 근무했으며, 한성혜와 커넥션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아낸 상황. 더불어 강미나의 태블릿PC 메모에서 한영식과 한성혜 부분에 ‘2007년 분식회계’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는 두 사람이 아버지에게 누명뿐만 아니라 죽음에도 관여했을 거라고 확신했다.

◆ 핵심 요약 #3 한승욱의 첫사랑, 강미나 or 조연주?

아버지를 잃은 한승욱에게 유일하게 위로를 건넸던 사람은 강미나였다. 장례식장 병원 야외 옥상에서 어린 한승욱이 슬픔이 잠겨 있을 때, 처음으로 자신에게 괜찮냐고 위로했던 강미나가 한승욱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던 것. 그런데 조연주가 과거 강미나가 했던 행동과 말들을, 몸에 밴 것처럼 자연스럽게 선보이면서 한승욱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조연주가 강미나와 똑같이 설탕 스틱을 ‘마법의 가루’라고 하는가 하면, “그거 알아요? 병원은 밤에 응급실 앞이 제일 따뜻한 거. 믹스커피도 있고, 24시간 사람들이 오거든”이라고 전했던 것. 과연 조연주가 한승욱의 첫사랑이었던 강미나와 반복적으로 겹쳐지는 이유는 무엇일지, 앞으로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원 더 우먼’ 7회는 오늘(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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