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장예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꿈은 골프왕”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골프복을 입고 골프채를 든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상큼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남심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골프웨어 마저 소화한다는 말입니까”, “골프 여신 너무 예뻐요”, 너무 예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해 퇴사 후 YTN 사이언스 '애니멀 시그널' MBC 에브리원 '영화 왓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장예원 인스타그램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