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이하늬 인생 체인지 미스터리 셋 (원더우먼)

이하늬↔이하늬 인생 체인지 미스터리 셋 (원더우먼)

스포츠동아 2021-09-22 10:03:00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속 조연주(이하늬)가 강미나(이하늬)로 인생체인지가 된 그림 경매 행사 당일의 정황이 미스터리함을 자아낸다.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다. 지난 방송에서는 싸가지 성질머리의 비리 검사 조연주가 인지수사를 위해 방문한 그림 경매 행사장에서 의문의 차 사고를 당한 후 국내 굴지의 한주그룹 며느리 강미나로 인생 체인지가 되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런 가운데 진짜 강미나가 그림 경매 행사 이후 홀연히 자취를 감추면서 미스터리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와 관련 강미나의 수상한 움직임부터 의문의 차사고까지, 조연주와 강미나를 둘러싼 그림 경매 행사 당일의 진실은 무엇인지 주목된다. 이에 제작진이 ‘미스터리 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했다.


● “준비됐어. 그림도, 나도” 강미나의 수상한 움직임

제작진에 따르면 악랄한 시댁살이를 하는 강미나는 큰시누이 한성혜(진서연)의 말에 따라 한주그룹 일가가 총출동하는 명예회장 추도 예배가 아닌 그림 경매 행사에 참석했다. 같은 시각, 차장검사 류승덕(김원해)의 라인 타기에 몰두하던 조연주 역시 3년 전 류승덕이 놓쳤던 사기꾼 이봉식(김재영)이 그림 경매 행사장에 나타날 것이라는 제보를 받고 그곳으로 향했다.

본격적인 그림 경매가 시작되고 강미나가 경매가로 단번에 2억을 부르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순간, 화면에 비친 강미나를 유심히 지켜보던 조연주는 자신과 똑같은 강미나의 외모에 극도로 혼란스러워했다. 그리고 이후 조연주가 이봉식을 목격하고 뒤를 쫓는 사이, 그림을 낙찰 받은 강미나는 갤러리 관장과의 자리에서 의문의 전화를 받고 "준비 다 됐어. 그림도, 나도"라고 대답하며 "곧 들어오는 거지?"라는 물음으로 미스터리함을 증폭시켰다. 과연 강미나의 전화 상대는 누구일지, 어떠한 일을 계획 중이었는지, 강미나의 수상한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 조연주를 들이받은 의문의 차, 운전자의 정체는?!

조연주는 그림 경매 행사장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강미나를 보고 혼란에 휩싸인 것도 잠시, 범인 이봉식을 목격한 후 뒤를 쫓았다. 그러나 지하주차장에서 이봉식을 놓친 조연주는 유리창으로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강미나를 떠올렸고, “아니 어떻게 그렇게 똑같이 생길 수가 있지?”라며 놀라워했다. 그런데 이때 조연주 뒤로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번쩍였고, 이에 조연주가 뒤를 돈 순간 의문의 차가 조연주를 향해 돌진한 것. 우연한 사고라기엔 너무도 수상한 차의 돌진에, 운전자의 정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다.


● 강미나로 인생체인지 된 조연주, 진짜 강미나는 어디에?

조연주가 응급실에 실려 간 이후 강미나 역시 연락이 두절되면서 한주그룹 가사 도우미 김경신(예수정)이 호텔 CCTV 확인에 나선 상황. 강미나와 똑같이 생긴 조연주의 사고 장면을 보게 된 김경신은 조연주를 강미나로 착각하면서 병원을 수소문했다. 그리고 얼마 후 의식을 차린 조연주는 역행성 기억 상실 진단을 받은 채 ‘한주그룹 며느리 강미나’라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 이런 가운데 진짜 강미나가 그림을 낙찰 받은 이후 종적을 감추면서, 과연 어디로, 왜 사라진 것일지 행방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하루아침에 강미나의 삶을 살게 된 조연주의 행보는 물론, 진짜 강미나의 행방에 대한 힌트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흥미진진한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조연주와 강미나를 둘러싼 미스터리의 내막은 무엇일지 앞으로 함께 추리해 달라”고 전했다.

‘원 더 우먼’ 3회는 24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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