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경길 정체, 부산→서울 8시간 30분…22일 새벽쯤 해소

추석 귀경길 정체, 부산→서울 8시간 30분…22일 새벽쯤 해소

데일리안 2021-09-21 13:54:00

귀경일 짧아 오전부터 정체 시작

오후 3~4시 귀경길 정체 절정

22일 새벽 1~2시쯤 해소될 전망

추석 귀경 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21일 오후 2시 요금소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약 8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교통공사추석 귀경 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21일 오후 2시 요금소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약 8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교통공사

추석 당일인 21일 오전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정체는 이날 오후 3~4시 절정에 이르다가, 22일 새벽에 풀릴 전망이다.


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에서 서울 간 소요시간은 8시간 30분이다.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도 8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광주와 대구에서 서울까지 7시간 30분, 대전에서 서울 4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또한 강릉에서 서울까지 4시간 20분, 양양에서 남양주까지 3시간 50분이 소요되는 등 강원·영동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방향 경부선 최대 혼잡 구간은 △신탄진~안성 분기점 △기흥~신갈 분기점 △금토 분기점~서초이며, 서해안선은 △서산~송악 △팔탄 분기점~팔곡 분기점 △일직 분기점~금천 등이다.


중부선은 △남이 분기점~오창 △일죽~호법 분기점 △신둔~산곡 분기점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고, 영동선은 △여주~양지 △부곡~안산 분기점 △군자~서창 분기점 부근 혼잡이 예상된다.


하행선도 일부 구간에서 차량이 몰리며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오후 2시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20분, 서서울에서 목포 4시간, 서울에서 강릉 2시간 40분이다. 하행선 정체는 이날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풀릴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총 522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 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2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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