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부상, 깁스한 채로...?

최수종 부상, 깁스한 채로...?

내외일보 2021-06-21 10:54:49 신고

최수종 / SNS
최수종 / SNS

최수종 부상, 깁스한 채로...?

[내외일보] 배우 최수종이 축구 경기 도중 오른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최수종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은 "최수종이 지난 12일 서울 근교 한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축구 경기 중에 오른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부상 정가 심각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최수종은 현재 깁스를 한 채 치료와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종의 부상은 다발성 골절로 전치 10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종은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배우 하희라와 진행자로 출연중이다. 

최수종은 방송에 피해를 줄 수 없다며 지난주 녹화를 이미 깁스를 한 채로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내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