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무슨 소리야"…'시지프스' 종영, 끝나지 않는 무한루프 예고→제목 '뜻' 보니 #시지프스

"결말 무슨 소리야"…'시지프스' 종영, 끝나지 않는 무한루프 예고→제목 '뜻' 보니 #시지프스

톱스타뉴스 2021-04-09 02:03:09

드라마 '시지프스' 결말에 네티즌들이 황당함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JTBC '시지프스: the myth(이하 시지프스)' 마지막회에서는 조승우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살을 택했다. 

조승우와 박신혜는 김병철을 죽이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갔다. 이에 김병철은 박신혜의 총을 맞고 쓰러졌다. 이어 이별을 준비하던 조승우와 박신혜 앞에 태인호가 나타났다. 박신혜를 총으로 쏜 그는 업로더 코딩을 하라며 조승우를 협박했다. 

이에 조승우는 박신혜에게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하자. 아니면 처음으로 돌아갈까?"라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이 방법밖에 없다는 거. 근데 계속 버티게 되더라.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라며 자살을 택했다. 이 모습에 박신혜는 "다시 찾으러 가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조승우는 이야기가 시작된 비행기 안에서 눈을 떴다. 또한 김병철은 치밀한 악행을 예고하는 모습을 보이며 반복 엔딩을 선사했다. 
 
JTBC '시지프스' 캡처

이와관련 드라마 제목 뜻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시지프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로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벌을 받는 죄인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결말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뭔소리임", "작가님 업로더 타고 과거로 가셔서 엔딩 고치고 오세요", "어떻게해도 끝은 달라지지 않으니 계속 후회하며 살라는건지", "쟤가 결국 또 시그마가 되는거면 아버지가 따뜻하게 봐준 의미가 대체 뭔데요", "신화 속 시시포스처럼 바뀌지 않고 역사는 그대로 흘러간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같아요", "결말이 그래서 무엇인가요", "시청자 왕따시킨 드라마", "우리의 영웅들은 사라져도 악당은 꾸준히 생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지프스'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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