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기 혐의 보니…'전원일기' 박은수 충격 근황, 현재 돼지농장 근무 中 #박은수 #전원일기

과거 사기 혐의 보니…'전원일기' 박은수 충격 근황, 현재 돼지농장 근무 中 #박은수 #전원일기

톱스타뉴스 2021-04-09 00:43:57

드라마 '전원일기' 일용이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박은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박은수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박은수는 돼지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방송 안 한지 15년이 넘었다"면서 "연기하던 사람이 연기를 안 하고 반성하고 있을 사정이 있다.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자업자득"이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박은수는 사기 혐의에 연루되며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된 바 있다. 

박은수는 "구치소를 나왔는데 창피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며 "‘전원일기’ 때부터 이미지가 깨끗하고 사람들이 노인부터 시작해서 다 좋아하셨는데 어떻게 얼굴을 들고 나가겠나. 일부러 안했다. 어영부영 10년이 넘었다"고 토로했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캡처

또한 돼지농장에서 일당 10만원을 받고 일한다고 밝히며 "제 몸을 반성시키고 제 머리를 반성시키는 의미에서 여기 와서 고생하는 거다. 먹고 살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데 남들 받는 만큼 받고 또 그 한도 내에서 먹고 자고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박은수는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신부일기', '전원일기', '대장금', '쑥부쟁이'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그러던 지난 2010년, 그는 실내 디자인 회사 이사인 A씨에게 영화 기획사 사무실 내부 공사를 부탁한 후 공사비를 지급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2015년에는 분양사기 사건에 연루돼 분양 시행사 대표 등과 함께 피소돼 재판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박은수가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그는 2009년 지인의 아들을 TV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게 해주겠다 속여 투자비 명목으로 3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그는 호프집을 운영하다가 수십억대의 피해를 본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으며 범행 당시 신용불량자로 월세를 내지 못하는 형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