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감식없이 '수사 결과 발표' (2)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2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2사모님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2재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사모님 #꼬꼬무시즌2 #꼬꼬무재방송 #꼬꼬무사모님 #꼬꼬무사모님회사 #꼬꼬무여대생 #꼬꼬무실미도 #꼬꼬무시즌1

'꼬꼬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감식없이 '수사 결과 발표' (2)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2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2사모님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2재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사모님 #꼬꼬무시즌2 #꼬꼬무재방송 #꼬꼬무사모님 #꼬꼬무사모님회사 #꼬꼬무여대생 #꼬꼬무실미도 #꼬꼬무시즌1

톱스타뉴스 2021-04-08 23:04:00


'꼬꼬무'에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해 얘기했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이하 꼬꼬무) 시즌2' 오늘 회차에서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의식이 전혀 없고, 겨우 호흡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던 육영수 여사. 4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진행했다고 한다.

"혈압이 완전히 떨어져서 수혈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 대학병원 혈액은행에 대해 알아보니까 피가 두 병밖에 없어요. 빨리 가져오라고 해서 수혈을 하고 인근 병원에 혈액이 있는지 없는지 좀 알아보고 구해야 되겠다 했죠"라고 당시 집도의는 말한다. 소식을 듣고 헌혈을 자청하는 이들이 병원으로 온다.

경호원들과 수백명의 시민들이 헌혈을 자청한다. 수술을 하고 나서도 계속 혈압이 떨어진다. 당시 출혈이 너무 심했다고 한다. 육영수 여사는 끝내 서거한다. 테러리스트였던 요시이 유키오는 대체 누구였을까. 그의 진짜 이름은 문세광. 주우재는 일본인이 아니냐며 깜짝 놀라했다.

그는 스무살의 재일교포였다. 저격범 문세광의 단독범행으로 드러난 상황. 장항준 감독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했는데 엉뚱한 사람이 죽었다 이렇게 언론에서 요약됐다"고 말했고, 이어 장성규와 장도연은 이 사건에서 어마어마하게 음모론이 제기됐다 말했다.

"한 음모론자는 범인이 바꿔치기를 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장도연은 얘기한다. 소유진은 "한 명이 더 있다?"라고 물었고, 이어 왼손잡이 저격수가 '측근'의 한 사람이란 기사도 나왔다고 장항준 감독은 설명했다. 당시 나름 근거를 갖춘 듯한 자료들도 나왔고, 이어 음모론의 불길에 기름을 붓게 된다. 

문세광이 사형 직전에 남긴 말이 있었는데, 그는 "나를 사형한다고? 뭔가 잘못됐어. 그놈들한테 속은 내가 바보지"라는 말이었다. 이 말로 인해 음모론은 더욱 불타오른다. 문세광은 사형 직전에도 믿는 구석이 있는 듯 당당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한다. 수사본부의 결론은 총성이 6발이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듣기에 따라선 7발이라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이후 황당한 일이 벌어진다. 감식도 하지 않았는데 수사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꼬무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