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오리 2만5,000마리 살처분

장흥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오리 2만5,000마리 살처분

아이뉴스24 2021-04-08 08:50:46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전남 장흥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장흥군 장평면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된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해당 농장의 오리 2만5천만리를 살처분하는 한편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소독을 진행했다.

아울러 해당 농장 반경 10km 내 종사자와 가축의 이동이 제한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을 포함해 주변 농장 25곳에 대해서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도축장 등 축산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