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바이러스, 세균 감염, 감기 등 다양한 이유로 설사를 하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조금만 신경써주면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수분 보충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될 정도라해도
잦은 설사로 탈수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 보리차 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줍니다.
끼니
안그래도 밥먹이기 어려운데
설사하는 아이들은 입맛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먹으려하지 않아도
굶기보다는 미음이나 죽 등
부담없는 음식을 조금씩 먹입니다.
속옷세탁
장염으로 인한 설사는 전염성이 있으니
단체활동은 조금 쉬도록 하며
속옷은 분리세탁하는것이
다른 가족에게 전염되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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