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측 "학폭 허위 사실 자료 취합해 고소…악의적 거짓말 밝혀질 것"

현주엽 측 "학폭 허위 사실 자료 취합해 고소…악의적 거짓말 밝혀질 것"

데일리한국 2021-03-17 20:35:39

  • 방송인 현주엽 /사진=연합뉴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학폭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고소하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17일 현주엽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민주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현주엽씨 학교 폭력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17일 오후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주엽 측은 "학폭시류에 편승한 몇 명의 악의적인 거짓말에 현주엽씨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당했다"며 "현주엽씨에 대한 악의적인 제보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법적절차를 통해 명백히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과에 따라 악의적 폭로자와 이에 동조한 자의 행위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중한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주엽으로부터 학교 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현주엽이 후배들을 불러 기합을 줬고, 수시로 폭행을 가했으며 강제로 성매매 업소에 데리고 갔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주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를 받을 저의 가족들과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다시는 이런 악의적인 모함을 통해 억울한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수사기관에 의뢰해 진실을 규명하려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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