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래블리맵 매거진입니다.
한국의 전통, 한옥에서 따스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멋스러운 한옥 숙소들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의 따스함을 느끼고 갈 수 있는,
멋스러운 한옥 숙소
1. 휴휴당
2. 시골램핑
3. 서유숙펜션
4. 소소아한옥
휴휴당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한옥 숙소는 휴휴당입니다.
휴휴당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경주의 황리단길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이지요. 전통적인 느낌과 함께 안락하게 지낼 수 있어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특별한 경주 숙소입니다.
휴휴당은 객실에서 보이는 뷰가 힐링적인 느낌을 자아내어 많은 분들께 인기를 받고 있는 곳으로 아늑하며, 따사로운 느낌으로 소소한 힐링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지요. 한옥을 리모델링한 휴휴당은 가족과 함께 지내기에도 좋은 경수 숙소이자, 서양과 동양의 조화로 이루어진 조식이 특별한 곳입니다. 자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숭혜전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된다는 점 참고 바라겠습니다.
입실 14:00
퇴실 10:30
시골램핑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한옥 숙소는 시골램핑입니다.
천안에 위치하고 있는 시골램핑은 요즘 떠오르는 한옥 숙소로 고즈넉한 느낌이 가득한 곳으로 어린 시절 자주 갔던 시골집의 분위기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지요. 시골램핑은 시골집과 글램핑이 합쳐진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에서 글램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시골램핑은 가족끼리 방문하기에 좋은 곳으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곳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부모님들은 옛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야외 글램핑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파고라까지 있으니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오롯이 우리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불멍까지 때릴 수 있는 특별한 곳까지 있으니 특별한 추억과 하루를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제격이지 않을까요?
입실 15:00
퇴실 11:00
서유숙펜션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한옥 숙소는 서유숙펜션입니다.
충주에 위치하고 있는 서유숙펜션은 한옥 숙소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곳 중 한곳으로 넓은 부지에 7개의 동으로 되어 있는 곳이지요. 서유숙펜션은 취사가 불가능한 대신 배달을 할 수 있는 맛집 리스트들을 정리해 준 책자를 주어 골라서 배달시켜 먹을 수도 있으며, 미리 따로 포장해와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는 곳입니다.
서유숙펜션에는 TV가 없는 대신에 책들이 꽂혀져 있는 게 매우 특별한 인상을 주는데, TV가 없이도 행복한 시간과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지요. 감성 넘치는 뷰와 함께 고즈넉하며, 따뜻한 분위기에서의 하루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힐링은 도심 속에서의 스트레스나 억압감을 풀어줍니다. 서유숙펜션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조식인데, 사장님의 정성이 듬뿍 담긴 맛있는 조식으로 마무리하면, 서유숙펜션에서의 하루는 완벽하지 않을까요.
서유숙펜션은 중학생 이하는 이용할 수 없는 노키즈존 숙소라는 점 참고해 주세요.
입실 15:00
퇴실 11:00
소소아한옥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한옥 숙소는 소소아한옥입니다.
소소아한옥은 공주에 위치한 곳으로 독채로 이루어져 있어 프라이빗 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지요. 고즈넉한 마당 뷰와 함께 따뜻한 느낌이 가득 넘치는 소소아한옥의 실내 인테리어는 힐링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인 곳입니다.
소소아한옥은 마당을 바라보기만 해도, 산책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뷰를 가지고 있으며, 무인 체크인, 체크아웃 시스템으로 언택트 여행을 즐기실 때에도 좋은 곳이지요. 소소아한옥의 조식은 입실 시 9시에서 10시 사이의 시간을 먼저 말해놓으면, 마당 앞으로 정성스러운 조식을 가져다주어 마지막까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 무료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된다는 점 참고 바라겠습니다.
입실 16:00
퇴실 11:00
지금까지 멋스러운 한옥에서 멋진 하루를 만들 수 있는 한옥 숙소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이국적인 느낌도 좋지만, 전통미가 흐르는 곳에서의 하루는 조금 더 특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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