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창원, 김한준 기자] NC의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가 첫 실전 경기에서 강력한 모습을 선보였다.
6일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파슨스는 2이닝동안 35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삼진 3개, 볼넷 1개를 기록했다.
NC 선발투수 파슨스의 투구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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