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한 방송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 오주은과 문용현은 여전한 애정을 표현하며 이목을 끈다.
또한 이 방송에서는 오주은의 과거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된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오주은의 키스신까지 담겨 있다.
이를 본 남편 문용현은 "내가 가운데 앉아 있어도 되나 싶다"라고 말하며 아내 오주은의 과거 영상을 두고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문용현은 개그맨 출신 배우로 올해 나이 45세다. 문용현의 부인은 탤런트 오주은이다.
문용현과 와이프 오주은은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여러 방송을 통해 자녀들과 집 안 내부를 공개해 왔던 문용현과 오주은 부부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