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지루한 집콕을 위한 요즘 대세 집콕 취미.zip

지루한 집콕을 위한 요즘 대세 집콕 취미.zip

하비슈 2021-02-23 16:22:34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고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이나 재택근무로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직장인들이 새로운 집콕 시리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알차게 집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취미들을 모아봤습니다.


밖에서 활동하지 않아도 집에서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은 더욱 큰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알차게 집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취미들을 모아봤습니다. 

‘드로잉북 칠하기’

드로잉북의 도면을 색연필로 채색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색칠하기는 좌뇌와 우뇌 모두를 활성화시키고 회복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성껏 채색한 도면은 인테리어 소품 혹은 엽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드로잉 도안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면 좋습니다.

-Super Coloring
-Best Coloring Pages for Kids
-Just Color
-Coloring Bliss
-TRIED & TRUE

 

‘반려식물 키우기’

만약 빛에 대해 신경이 쓰인다면 식물 생장 LED 등을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반려식물 키우기'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집에서도 손 쉽게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을 주는 정도의 작은 활동으로 무언가를 보살피고 있다는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등 정서적으로 힐링 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적은 비용과 수고로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관리, 정서적 안정 등 반려동물 못지않게 정서적 위안을 줍니다.

반려식물 키우는 방법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준다'라고 알고 있지만 키우는 환경이 건조한지 혹은 습한지에 따라 같은 종류의 식물이라도 물을 주는 주기가 달라집니다. 빛이 잘 안드는 공간에서 반려식물을 키운다면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빛에 대해 신경이 쓰인다면 식물 생장 LED 등을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단 식물 생장 LDE 등은 해가 뜬 시간에만 사용해야 하며, 밤에는 식물도 광합성을 멈추고 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필사로 나만의 책 만들기

필사를 하기 위해서는 필사하기 좋은 책 그리고 노트와 펜만 있으면 됩니다.

필사를 경험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 중 하나가 필사를 통해 머릿속이 깨끗해지고, 마음이 정화되며, 안정을 얻었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필사를 하기 위해서는 필사하기 좋은 책 그리고 노트와 펜만 있으면 됩니다. 노트는 마음에 드는 것도 좋고, 집에 굴러다니고 있는 노트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처음 필사하는 사람이라면 새 노트가 좋습니다. 무언가 쓰여 있는 노트의 중간부터 필사하는 것보다는 필사 전용 노트를 마련해서 필사를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학내일에서 추천한 장르별 필사 책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오늘, 행복을 쓰다 (아들러 심리학)
아들러의 행복과 긍정 메세지 99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2)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시)
김용택 시인이 고른 따라 쓰기 좋은 시 101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이토록 멋진 문장이라면 (시, 소설, 수필 속 문장)
구제별로 문장이 구성되어 있으며 장석주 시인이 고른 명문장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4) 나의 첫 필사노트 "이효석/ 이상/ 김유정 (한국소설 전문)
필사하며 읽는 한국현대문학입니다. 

5) 고전 필사 (고전)
동양고전 인용문으로 주제별 동양고전을 인용된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요리하기

외식 대신 배달이 대세가 된 지금 건강과 환경을 위해서 간단한 레시피만으로 요리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임 5인 이상, 오후 10시 이후 식당 출입 금지 등 외식이 불가피해졌으며, 외부에서 식사하는 것도 마음을 완전히 놓을 순 없습니다. 이에 외식 대신 배달이 대세가 된 지금 건강과 환경을 위해서 간단한 레시피만으로 요리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요리하기

실제로 미국에서 자란 가수 에릭남은 전교에서 유일한 동양인으로 지내며 받은 스트레스를 방과 후 혼자 부엌에서 요리를 하며 풀었다고 합니다.

직장인의 스트레스 관리는 정말 중요


에릭남의 사례 못지않게 직장인의 스트레스 관리는 정말 중요한데요. 낯선 조직문화, 상사의 싫은 소리, 자신이 작아지는 기분이 든다면 적절한 취미생활로 우울과 무기력증을 해소해야 합니다. 실제로 퇴근 후 실내 원예, 심리치유 미술, 러닝 등으로 직장생활로 인한 우울증을 해결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에디터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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