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이지아, 백스칼리버 획득…백종원·BTS 영상통화 예고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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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백스칼리버 획득…백종원·BTS 영상통화 예고 (맛남)

엑스포츠뉴스 2021-01-14 22:32:2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맛남의 광장' 이지아가 백스칼리버를 획득한 가운데, 백종원과 방탄소년단(BTS)의 영상 통화가 예고됐다.

1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57회에서는 이지아,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가 포항에 도착했다.

이날 포항 숙소에 도착한 농벤져스. 백종원은 시금치 요리를 시작했다. 김희철은 폭풍 성장한 칼질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지금 하고 있어?"라고 놀랐고, 김동준은 "이건 연습의 결과다"라고 밝혔다. 김희철은 "내가 든 칼은 모자이크 안 해도 되는데, 심수련이 든 칼은 해야 한다"라며 여전히 '펜트하우스'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지아도 숨겨둔 칼솜씨를 발휘했고, 양세형은 "칼질 많이 해봤네요"라고 인정했다. 이지아는 "나? 그래도 기본?"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은 이지아에 관해 "너무 웃기고 감동인 게 스태프 없이 오늘 그냥 왔다"라며 "머리랑 화장도 누나가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지아는 "응. 그래서 별로 안 했잖아"라고 했고, 김희철은 "처음 왔을 때랑 다르긴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이지아는 "처음 왔을 때랑 분위기도 다르다. 그땐 뭔가 챙겨주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팀원이 된 느낌"이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우린 친해지면 신경 안 쓴다. 그래서 규현, 재범이가 안 온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시금치무침이 완성되고 김동준은 "오늘 많이 먹어야지. 공복이 너무 길다"라고 말했고, 이지아 역시 "진짜 쓰러질 것 같다"라며 배고프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지아 누나 게스트가 아니라 주방 보조 같다. '펜트하우스'에서 사람들 이용하니까 여기선 저희가 이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지아는 마늘을 빻으며 점점 세게 두드렸고, 유병재는 "이 정도면 절구도 모자이크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이지아는 마늘, 고추를 빻으며 맵다며 코를 훌쩍였고, 멤버들은 눈물 연기를 하는 거냐고 몰아갔다. 이지아는 "나 눈물 연기해야 되는 거냐"라고 말하며 연기 시동을 걸었고, 김희철은 "김희철은 "이렇게까지 한다고? 우리가 뭐라고"라고 말했다. 이지아는 "나 또 시키면 다 하잖아"라며 멋쩍어했다.


곧 시금치무침, 팟시금치무쌉 등으로 시금치 한 상이 차려졌다. 양세형은 "이거 먹는 순간 밥상 뒤집어엎고 싶다. 나만 먹고 싶다. 시금치 농사짓는 우리 외할머니가 차려준 밥상 같다"라고 밝혔다. 팟 시금치 무쌉을 먹은 양세형은 "그때도 맛있었는데 지금이 더 맛있다"라고 밝혔다. 이지아는 "저도 포항초 먹어봤는데 오늘 먹은 것처럼 단 적은 없던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다음은 시금치 요리 대결. 이지아의 우승 상품은 백스칼리버였고, 백스칼리버가 다 있는 멤버들은 다른 상품을 내걸었다. 김희철은 양세형의 승리 상품으로 "'펜트하우스' 카메오 어떻냐"라고 물었고, 이지아는 "실제로 시즌2에 카메오로 오고 싶으면 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갈 거면 같이 가"라고 부끄러워했다. 김동준이 승리하면 멤버들의 '조선 구마사' 카메오 출연, 양세형이 승리하면 '펜트하우스' 카메오 출연으로 결정됐다.

이어 이지아&김동준, 양세형&유병재의 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양세형은 시금치 밥, 이지아는 시금치 카나페를 준비했다. 양세형은 밥이 질게 돼 당황했지만, 그대로 상에 올릴 수밖에 없었다. 이후 김희철은 "누가 했는지 알겠다. 시금치 밥은 초보자고, 카나페는 요리 고수가 한 거다. 동준이는 카나페까진 힘들고, 지아 누나도 하다가 망쳐서 표정이 굳은 것 같다"라고 헛다리를 짚었다.


백종원은 "솜씨를 떠나서 카나페는 파티 문화를 아는 사람이다. 어딜 봐서 파티냐"람 유병재, 양세형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이지아가 시금치 카나페를 했을 거라고 추측했지만, 김희철의 강력한 설득으로 양세형&유병재가 시금치 카나페를 만들었다고 했다. 백종원, 김희철이 선택한 요리는 시금치 카나페였다. 양세형이 시금치 밥을 만들었단 걸 들은 백종원, 김희철은 충격을 받았다. 승리한 이지아는 백스칼리버를 획득했고, 멤버들은 김동준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로 했다.

한편 백종원과 김희철은 멤버들이 요리하는 사이 캠핑에 나섰다. 백종원은 방탄소년단의 노래 '다이너마이트'는 물론 멤버 수, 멤버 이름까지 다 알고 있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후 백종원과 방탄소년단의 영상 통화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요리 한번 해줄게"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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