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함께 한지 얼마 안 됐지만..." 득점 직후 '포체티노 감독'을 향했던 '네이마르'의 특별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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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지 얼마 안 됐지만..." 득점 직후 '포체티노 감독'을 향했던 '네이마르'의 특별한 반응

야축동 2021-01-14 21:11:00

토트넘의 현재를 있게 한 장본인 포체티노 감독.

하지만 우승 트로피가 없다는 건 개인에게도 큰 아쉬움이었다.

그래서 더욱 주목받았던 강팀 PSG 부임.

스타급 선수들과 잘 융화될 수 있을지도 관심사였다.

과거 토트넘 시절과는 또다른 유형의 선수들이었기 때문.

Th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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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이었던 생테티엔전에선 1-1 무승부로 불안하게 시작한 포체티노 감독.

하지만 이후 브레스트와 홈경기서 3-0 완승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CBS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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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과 감독 데뷔 3경기만에 맞이한 프랑스 슈퍼컵 결승전.

2012-13 시즌 이후 PSG가 7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대회이기도 했다.

팀에겐 당연할 수 있지만 포체티노 감독에겐 생애 첫 우승의 기회가 주어진 셈.

PSG 선수들은 어김없이 클래스를 과시했다.

이카르디의 선제골로 잡게 된 리드.

후반 들어 교체 투입된 네이마르가 PK 추가골로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득점 직후 네이마르의 반응은 더욱 특별했다.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포체티노 감독에게 다가가 포옹을 한 것.

아직 초반이지만 포체티노 감독을 신뢰하겠다는 네이마르만의 표현 방식이었다.

한편 그렇게 2-1로 종료하며 8연패에 성공한 PSG.

포체티노 감독 입장에선 12년만에 지도자 첫 커리어 우승 트로피였다.

그토록 어려웠던 우승 경력이 너무도 쉽게 추가됐다.

'brfootball' 인스타그램
'brfootball' 인스타그램

물론 결승까지 이끈 건 투헬 감독의 공이 상당하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우승 셀레브레이션에서 기쁨을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우승은 언제나 기쁜 법.

행복한 미소로 선수들과 우승의 기쁨을 자축했다.

선수들과도 이른 시간이지만 제법 유대감이 돈독해진 모습.

이카르디와도 꽤나 깊은 얘기를 나누는 게 포착됐다.

같은 동향 출신으로 이카르디 역시 PSG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렸다.

여러모로 PSG에도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

Mirror
Mirror

사실 우승해도 본전이었던 포체티노 감독의 결승전.

반대로 생각하면 혹시나 패했을 경우 부담감도 상당했다.

하지만 첫 단추를 훌륭히 꿰맨 포체티노 감독.

앞으로 PSG에서도 성공 가도를 이어가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펨코 "뇽움가트너", 락싸 "위정척사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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