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래블리맵 매거진입니다. :)
많은 분들이 제주도에 방문하면 꼭 보고 오라는
전시회, 빛의 벙커:반 고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시회관에 들어서는 순간 내가 전시와 하나가 되는
마법을 느낄 수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볼까요?
전시와 내가 하나가 되는,
제주도 빛의 벙커
빛의 벙커
빛의 벙커:반 고흐
제주도의 대표 전시회라고도 불리는 빛의 벙커:반 고흐는 빈센트 반 고흐와 풀 고갱의 작품을 같이 전시해놓은 전시회이자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 아트라고도 불리는 작품과 하나가 되는 것을 같이 표현하여 전시해 놓은 전시회입니다.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전시회는 전시회를 관람하자마자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아주 특별한 곳으로, 제주도에 방문하신 분들께서 시간이 되시면 꼭 관람을 하셨으면 좋겠는 전시회, 빛의 벙커:반 고흐입니다.
빛의 벙커:반 고흐는 생동감과 입체감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회로 BGM으로 깔리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영상을 통하여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데, 그 생동감과 함께 그림의 세세한 붓 터치까지 느낄 수 있어 몸소 내가 작품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요.
이 특별하며, 생소한 경험은 아무곳에서나 느낄 수 있는 거 아닌 거 아시죠? 두 눈으로만 담아 갈 수 있는 다른 전시회와는 다르게 반 고흐와 고갱의 두 눈과 귀, 그리고 감각적으로 느껴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공간 빛의 벙커:반 고흐 전시회입니다.
세세한 붓 터치와 함께 유화만의 느낌을 오롯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 빛의 벙커:반 고흐에서는 미술 작품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생동감 넘치고 특별한 공간으로 새롭게 관심을 가지기 좋은 곳이 아닐까요?
물론, 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유화의 느낌과 함께 내가 알고 있던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은 모습이 매우 감격스러우며, 감동적이지 않을까요. 돈과 시간이 모두 아깝지 않은 특별한 제주에서의 전시회 빛의 벙커:반 고흐는 쉬어가며 구경하기에도, 아이와 함께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곳입니다.
화면과 음악이 계속 바뀌면서 미술관 공간을 움직이는 특별한 미술관으로 만들어주어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작품을 감상하면 감동을 물밀듯이 밀려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움직이는 작품들로 고전의 작품과 현재의 내가 하나가 된 모습은 감동 그 자체이지 않을까요?
다채로운 화풍과 함께 다양한 모션으로 볼거리가 가득한 빛의 벙커:반 고흐에서는 아무곳에서나 쉽사리 하지 못하는 경험과 함께 행복을 나에게 선사받을 수 있는 미술관이지요.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미술작품들을 음악과 영상과 함께 하니 벅찬 가슴이 두 배로 더 설레지 않나요? 이 설렘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시간
매일 10:00 - 19:00 (하절기 4월~9월) / 입장마감 18:00
매일 10:00 - 18:00 (동절기 10월~3월) / 입장마감 17:00
지금까지 전시의 일부분이 될 수 있는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 형식의 전시회 제주도에서 열리는 빛의 벙커:반 고흐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미술 작품에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작품에 매료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로 한 번 전시회의 일부가 되어 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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