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캔서앤서 TV 유튜브 채널 [홍헌표의 암사랑 코칭] 오픈

"읽는 만큼 돈이 된다"

캔서앤서 TV 유튜브 채널 [홍헌표의 암사랑 코칭] 오픈

캔서앤서 2021-01-14 15:00:00

캔서앤서의 유튜브 채널 '캔서앤서TV'가 새해 들어 [홍헌표의 암사랑 코칭]과 [웃음으로 여는 아침] 2가지 채널을 오픈했다. 대장암3기 완치 경험자인 홍헌표 캔서앤서 발행인은 '홍헌표의 암사랑 코칭'에서 "암투병 과정에서 웃음은 꼭 필요하고도 중요한 습관"이라고 말했다.
캔서앤서의 유튜브 채널 '캔서앤서TV'가 새해 들어 [홍헌표의 암사랑 코칭]과 [웃음으로 여는 아침] 2가지 채널을 오픈했다. 대장암3기 완치 경험자인 홍헌표 캔서앤서 발행인은 '홍헌표의 암사랑 코칭'에서 "암투병 과정에서 웃음은 꼭 필요하고도 중요한 습관"이라고 말했다.

"웃음은 놀라운 힘을 갖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날리고 행복감을 가져다 줍니다. 나아가 면역력을 높여 암을 치유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억지로 웃어도 효과가 있고, 한달만 규칙적으로 웃으면 웃음이 습관이 됩니다."

캔서앤서 발행인, 라이프 코치, 웃음치유 모임 웃음보따리 리더인 홍헌표 힐러넷 대표의 말이다. 그는 조선일보 기자 시절 대장암 수술을 받고 스스로 치유의 방법을 찾고자 수많은 공부와 체험을 하면서 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때의 경험은 <나는 암이 고맙다>라는 책으로 나왔고, 많은 암환우의 투병 지침서가 되기도 했다. 

건강을 되찾는 데 웃음이 큰 도움이 됐다고 확신하는 홍 대표는 2011년 '웃음보따里'라는 특별한 웃음치유 모임을 만들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암 경험자가 주축이 된 웃음보따리는 매달 두차례 오프라인 정모를 개최해왔는데,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모임을 개최했다. 노래, 춤을 곁들여 함께 웃는 게 모임의 주 목적이지만, 회원들은 서로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며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다. 

 

캔서앤서는 올들어 홍 대표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캔서앤서TV를 오픈했다. [홍헌표의 암사랑 코칭]과 [웃음으로 여는 아침]이 주 2~4회 유튜브 채널로 방송된다.

[홍헌표의 암사랑 코칭]은 홍대표가 자신의 암 완치 경험을 바탕으로 암환우 및 가족들과 소통하는 채널이다. 환우 맞춤형 컨텐츠로, 환우들이 병원 치료와 자기 관리를 해나가는 계획을 스스로 세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이 채널의 목표다.

1편은 '암 완치의 길은 미로 찾기와 같다'는 주제로 방송됐다. 암 진단을 받고 당황해 있는 상태에서 암 완치에 이르자면 한발 떨어져 자신의 시선에서 미로탈출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미로에서 방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조망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신을 알고, 병과 치료의 정보를 찬찬히 파악해 희망의 길을 만들라는 게 홍대표의 조언이다. 

 

2편은 '암완치의 동반자 웃음'. 암 완치가 미로탈출과 같다면, 그 첫걸음 혹은 가장 유용한 도구가 웃음이라고 홍 대표는 강조한다. 웃음보따리를 통해 경험한 많은 케이스들과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웃음이 주는 위로와 실제적 효과를 공유하고 있다. 

"웃을 일 없는 환자들이지만,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억지로라도 웃어야 한다"는 홍 대표는 "약을 먹듯, 시간을 정하고 원칙을 정해 웃어라"고 강조한다. 그가 말하는 '웃음의 생활화 방법'은 △미친듯이 망가지자 △남의 눈치 안 본다 △리액션은 크게 △규칙 정해 웃기 △하루 열번 이상, 한달 이상 꾸준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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