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불면증 해결 가능한 잠 잘오는 채소 5가지(+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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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해결 가능한 잠 잘오는 채소 5가지(+효능)

하비슈 2021-01-14 13:08:31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콕이 늘어나면서 활동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작용은 수면에 악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보통 잠을 잘 자고 숙면을 취하는 것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을 위해 필수입니다. 하지만 갈수록 불면증을 앓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잠을 잘 자려면 일정한 시간에 자고, 깨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잠에서 깨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에 더 집중하도록 합니다.


몇 시에 잠들었는지에 상관없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돼 이때 되도록 깊은 잠을 자고, 최소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TV나 유튜브를 보며 잠드는 습관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피한다. 주중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서 오래 자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잠들기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를 하면 체온이 내려가고 사람을 각성하는 교감신경이 진정되면서 기분 좋게 숙면을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불면증 해결 가능한 잠 잘오는 채소 5가지

1. 상추 
잠과 관련된 채소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상추입니다. 상추의 잎이나 줄기에 들어있는 ‘락튜카리륨’ 때문인데요. 이 성분은 진정이나 최면효과가 있어 졸음을 유도합니다. 특히 상추는 열량이 낮고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기 때문에 저녁에 먹기 좋은 식품입니다. 필수 아미노산도 많아 빈혈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케일
녹색잎채소는 숙면에 좋은 대표적인 채소입니다. 그 중에서도 케일은 엽산과 칼슘이 다량 들어있어 평온하게 잠이 들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엽산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호르몬 생성에 영향을 미쳐 마음을 진정시켜줍니다. 또한 칼슘은 뼈 건강과 연관되는 영양소로만 잘 알려져 있으나 근육이나 신경을 안정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더욱이 슈퍼푸드로 각광받을 만큼 각종 항산화물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3. 셀러리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셀러리는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이 많아 다이어트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셀러리는 잠을 잘 자야하는 다이어트에도 확실한 도움을 줍니다. 잠을 충분히 이루지 못하면 다음날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트레스가 많거나 마음이 불안정해도 잠을 잘 못이루기 쉽습니다. 이럴 때 셀러리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멜라토닌 성분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예민해진 신경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4. 양파
양파는 피로를 많이 느끼는 불면증에 특히 좋습니다. 매운 향을 내는 유기 유황 성분인 알린이 뇌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정신을 안정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화아릴 성분은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고혈압이 있는 분들에게는 천연 혈압 강화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5. 호박
호박도 불면증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박을 삶거나 구워먹어도 되지만 호박씨를 먹어도 좋습니다. 호박씨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잠을 잘 자게 하는 트립토판과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분은 긴장감이나 불안장애, 우울증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사진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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