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셰프가 만든 다양한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셰프 박스’ 출시

조선호텔, 셰프가 만든 다양한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셰프 박스’ 출시

웨딩21뉴스 2021-01-14 05:00:00 신고

웨스틴 조선 부산은 셰프가 만든 다양한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조선호텔 셰프 박스 (Chef Box)’를 출시했다.
 






셰프가 엄선한 메뉴를 근사한 홈 다이닝으로 차려낼 수 있도록 애피타이저부터 메인까지 풍성하게 구성했다.

양갈비, LA 갈비, 안심구이, 랍스터, 전복, 왕새우 등 그릴 메뉴부터 메로 데리야끼, 모듬 사시미, 소고기 타다끼, 훈제 연어롤, 카프레제 샐러드, 프로슈토 햄 샌드위치까지 19종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했다.

출시를 기념해 셰프 박스 주문 시 조선델리의 홀케이크를 함께 제공해 식사 후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최소 1일전 사전 예약제로 주문할 수 있고 가격은 2인 기준 20만원이다. 1인 추가 시 10만원이 추가된다.

‘셰프 박스’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캠브로 단열 캐리어에 담아내 매일 한정 판매한다. 해운대 지역에 한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외 지역은 거리에 따라 추가 배송비가 부가된다.

조선호텔 셰프 박스는 외식 대신 집에서 호텔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점차 확산해감에 따라 지속적으로 테이크아웃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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