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윤현숙, 민소매 입고 '찰칵'…50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해시태그]

'LA댁' 윤현숙, 민소매 입고 '찰칵'…50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2020-12-01 13:50:02 신고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LA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윤현숙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t’s what I want it. 바로 이거지 #아이스 에스페르소 #한잔 #행복해 #윤현숙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현숙의 우아한 분위기와 여전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2012년까지 방송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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