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경이로운 123경기 192골...' 유스 레벨 전부 씹어먹고 '돌문 1군' 데뷔한 '16세' 괴물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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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123경기 192골...' 유스 레벨 전부 씹어먹고 '돌문 1군' 데뷔한 '16세' 괴물 유망주

야축동 2020.11.22 23:33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의 최대 수확은 홀란드 영입이다.

유럽을 통틀어도 최고 유망주로 불리는 2000년생 홀란드.

심지어 앞으로 더 성장할 일만 남았다는 게 놀라울 정도.

도르트문트 인스타그램
도르트문트 인스타그램

도르트문트 입장에선 현재보다 더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홀란드가 도르트문트 입성 후 기록한 스탯은 30경기 31골 6도움이다.

경기당 공격포인트가 1을 넘었다.

도르트문트 인스타그램
도르트문트 인스타그램

그런데 홀란드에 이어 도르트문트에 또 한 명의 대형 유망주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유수파 무코코.

나이는 2004년생으로 만 16세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미 유소년 팀에선 차원이 다른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Be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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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팀에서 통산 123경기 192골이라는 괴물 스탯을 기록한 무코코.

올 시즌 19세 이하 팀에서 4경기 13골을 폭발했다.

B/R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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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창 급식을 먹어야 하는 어린 나이.

그럼에도 이미 유스 레벨에선 적수가 없었다.

그러자 분데스리가는 무코코를 위해 규정까지 바꿨다.

이전까지 16세 6개월이 지나야 분데스리가 출전이 가능했던 규정.

무코코를 위해 16세로 나이까지 낮췄다.

중계화면

그리고 드디어 최근 만 16세에 도달한 무코코.

곧바로 1군 팀이 상대하는 헤르타 베를린전 명단에 포함됐다.

KICK442
KICK442

웬만한 사람이라면 한창 학교 다니기 바쁜 나이.

분데스리가, 그것도 내로라하는 명문 클럽 도르트문트 1군 명단에 들었다.

참고로 무코코 어머니의 나이는 32세.

웬만한 현역 베테랑 선수들과 비슷한 또래다.

유튜브 'SVMM'
유튜브 'SVMM'

한눈에 보기에도 앳된 무코코의 모습.

설레는 표정으로 경기 투입을 기다렸다.

그리고 후반 막판, 마침내 파브르 감독이 무쿠쿠 투입을 준비했다.

긴장한 채로 귀 기울여 파브르 감독의 말을 경청한 무코코.

잠시 후 마침내 무코코의 역사적인 1군 무대 투입이 이뤄졌다.

공교롭게 무코코와 교체된 선수는 홀란드.

이 투입과 동시에 분데스리가 최연소 출전 기록 역사는 새로 쓰였다.

종전 누리 사힌의 만 16세 334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만 16세 1일로 쓰여진 무코코의 최연소 출전 기록.

분데스리가 규정상 만 16세가 되는 시점에 곧바로 달성해야 하기 때문.

한편 경기 후 선배들의 격려를 받으며 마친 무코코.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에 이어 또 한 명의 대형 유망주가 등장했다.

혹시 또 모른다.

어쩌면 전설의 시작을 목격한 걸지도.

움짤 출처 : 직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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