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주말N이슈]악플 후폭풍, 대마초 래퍼들…논란과 사과

[주말N이슈]악플 후폭풍, 대마초 래퍼들…논란과 사과

뉴스컬처 2020.10.24 08:50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이번 주 연예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한 주 간의 화제를 알아보는 주말N이슈입니다.

논란과 설전 끝에…
사진=로건 인스타그램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 교관 로건은 유튜버 정배우의 주장으로 인해 퇴폐업소 출입 등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정배우는 로건의 불법 촬영물까지 유포해 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이 사건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로건의 아내는 자신에게까지 심한 악플이 온다며 스트레스를 호소했습니다. 결국 로건의 아내는 유산하고 말았습니다. 무사트 측은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중 뱃속의 소중한 생명을 하늘로 보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대마초 흡입 우르르 적발
래퍼 나폴라, 루피. 사진=뉴스1

힙합하는 뮤지션들이 대마초를 흡연에 적발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왔습니다. 이번에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들의 혐의가 대거 적발됐습니다. 엠넷 '쇼미더머니777'에서 우승한 나플라, 준우승한 루피를 비롯해 '다운타운 베이비'로 유명해진 블루, 현재 방송 중인 '쇼미더머니9'에 도전한 오왼, 영웨스트도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루피는 보도 이후 SNS 라이브를 통해 사과했지만 진정성 없는 모습으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에 더해 동료 래퍼들에게 마약을 팔았다고 주장한 랍온어비트도 '쇼미더머니9'에서 퇴출됐습니다.

갑질 연예인 의혹
사진=뉴스1

레드벨벳 아이린이 인성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한 패션 에디터 A씨의 SNS 글에서 시작됐습니다. A씨의 글 이후로 업계 관계자들이 "터질 게 터졌다"고 반응하는 등 동조가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떠들썩했던 끝에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린이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만나 사과했다고 밝히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아이린 또한 자신의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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