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리부트] '대마초 옹호' 랍온어비트, '쇼미더머니9' 결국 통편집 #랍온어비트 #쇼미더머니9

[리부트] '대마초 옹호' 랍온어비트, '쇼미더머니9' 결국 통편집 #랍온어비트 #쇼미더머니9

톱스타뉴스 2020.10.22 15:28

최근 대마초 흡입으로 논란을 빚은 래퍼들을 옹호했던 랍온어비트가 '쇼미더머니9'에서 통편집을 당했다. 

22일 한 매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 중인 래퍼 랍온어비트가 대마초 옹호 논란 이후 통편집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20일 래퍼 랍온어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글에서 그는 "탈세 몇억씩하고 성추행하고 음주운전 밥 먹듯이 하는 국회의원이 만드는 것이 법이다"며 "대마 법도 본인들 돈 된다고 하면 바로 바뀔 것이다. 법은 법이고 대마핀다고 피해 아무한테도 안준다"고 대마초 흡입에 대해 옹호했다.
 
랍온어비트 인스타그램
랍온어비트 인스타그램

이어 “너네가 좋아하는 국내 래퍼들 다 핀다. 아직 안 걸린 것일 뿐이다”라며 “이게 팩트고 나는 재수 없게 (대마를) 팔다가 걸린 것이고 그 것을 가사에 쓰는 것이다”라고 과거 자신이 대마를 판매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리고 (빌)스택스 형 스니치라고 하는데, 내가 씨잼이랑 스택스 형한테 (대마를) 팔다가 걸렸다. 그런데 스니치랑 같은 크루를 하겠냐”고 덧붙였다.

랍온어비트는 “범법자가 어쩌고 뭐라고 할 시간에 보기 싫으면 관심 끄고 범법자들 음악 안들으면 된다”라면서 “내 기준 사기, 음주, 살인, 강간 이런 피해자 있는 범죄 빼고는 내 양심, 내 도덕이 내 법이다. 너네도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대마초 흡연에 대해 옹호했다.

이후 랍온어비트는 해당 게시물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엠넷 측은 그의 '쇼미9' 통편집 소식을 전하며 이번 논란에 칼을 빼들었다.

한편 19일 나플라, 루피, 영웨스트, 블루 등이 속한 메킷레인 레코즈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다. 당시 메킷레인 측은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 전부 지난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며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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