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다 잡은 승리 놓친 무리뉴 감독 “이것이 축구다” [토트넘 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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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은 승리 놓친 무리뉴 감독 “이것이 축구다” [토트넘 웨스트햄]

MK스포츠 2020.10.19 03:02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다 잡은 승리를 눈 앞에서 놓쳤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이것이 축구라고 아쉬움을 달랬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웨스트햄과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전반 16분까지 3-0으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38분 이후 3골을 허용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이것이 축구다. 물론 후반전에 나온 문제를 분석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웨스트햄의 끈기를 칭찬해야 한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45초 만에 손흥민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후 전반 8분과 16분 해리 케인이 연속 골을 넣고 3-0으로 승리를 굳힌 듯했다.

그러나 웨스트햄은 후반 37분 파비안 발부에나의 만회골과 다빈손 산체스가 자책골로 2-3으로 따라잡았고 후반 추가시간 4분 마누엘 란시니가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팀을 수렁에서 끄집어냈다.

무리뉴 감독은 “초반부터 우리는 경기를 주도했다. 케인이 팀 4번째 골을 넣을 수 있었으나 골대를 맞았다. 가레스 베일도 교체 출전해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4번째 골을 기록할 기회가 수차례 있었는데 이것이 축구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경기가 끝나갈수록 팀의 경기력이 가면 갈수록 안 좋아졌다. 첫 골을 내준 후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흔들렸다. 마지막에 결국 승점 2를 놓치고 말았다”라고 분석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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