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미우새' 배정남, 할머니와 함께한 추억 회상 '인생에서 제일 오래 같이 산 사람' #임원희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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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정남, 할머니와 함께한 추억 회상 '인생에서 제일 오래 같이 산 사람' #임원희 #배정남

톱스타뉴스 2020.10.19 00:36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배정남이 할머니와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배정남은 임원희에게 생전 차순남 할머니와 즐거웠던 추억을 이야기했다.

이날 배정남은 "할머니 살아계실때 병원을 자주갔다. 그때 할머니가 친구들 보고싶다고 하셔서 병원 허락받아가지고 친구분들 만나러 모시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 친구들은 얼마나 좋아했는데요. 할매 친구들하고 식사도 하고"라며 소중한 추억을 떠올렸다.
 
SBS '미우새'


묵묵히 배정남의 얘기를 들으며 임원희는 "이제 좀 자주 찾아뵈려고 했더니 그렇게 되셨구나"라고 안타까워했다.

배정남은 "빵같은거 자주 드시고 그랬는데 쓰러지셔서 요양병원으로 가신 후에는 뭘 못 드셨다.갈때마다 살이 빠지시는거다. 그게 좀 마음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할머니한테 해드리고 싶은 게 많았는데 다하지 못해 아쉬웠던 배정남은 "병문안 가도 할머니가 움직이시질 못한다. 그래도 나 보면 눈으로 웃어주신다"라며 눈가를 촉촉히 적셨다. 

임원희가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배정남은 "열살부터 중3까지 7년동안 살았다. 내 인생에서 제일 오래 같이 산 사람이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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