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할머니 찾은 배정남 나이 '인생에서 제일 오래 같이 산 사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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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찾은 배정남 나이 '인생에서 제일 오래 같이 산 사람' 눈물

뷰어스 2020.10.18 23:41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자신의 불우했던 유년시절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차순남 할머니의 납골당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출연한 그는 차순남 할머니의 병색이 깊어진 이후 최근 세상을 떠났음을 힘들게 전했다. 배정남의 올해 나이는 37세다.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그는 할머니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7년 동안 함께 살았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인생 중 가장 오래 같이 산 사람이었다고. 어린 하숙생이었던 그를 알뜰살뜰히 챙긴 할머니는 배정남의 부모를 대신해 운동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머니와 재회한 이후 배정남은 부산에 내려갈 때마다 자주 찾아뵙는가하면 직접 모시고 할머니의 친구들을 방문, 식사도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상태가 안 좋아지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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