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지금 당장 저장! 신상 핫플

"읽는 만큼 돈이 된다"

지금 당장 저장! 신상 핫플

엘르 2020.10.18 16:00


브라운하우스 2층 실내. 목재가 주는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을 바우하우스 의자들이 채우고 있다.



(왼쪽부터)라테 위에 달콤한 크림을 얹은 브라운 커피는 6천3백원. 수제 단호박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6천5백원.


얼마 전 연남동 주택가에 자리 잡은 브라운하우스( @braunhaus_kr)는 바우하우스 가구에 대한 애정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 좌석의 남다른 디테일에 주목할 때, 커피를 마시다 문득 얼마나 편안한지 깨달을 때, 이곳을 방문한 누구나 바우하우스 가구의 남다른 미감을 몸소 경험하게 된다. 시그너처 메뉴인 달콤한 브라운 커피나 꾸덕한 치즈 케이크에만 만족하고 돌아가기엔 아쉬운 이유. 사실 이곳은 디자인 스튜디오 풀풀의 첫 번째 공간 프로젝트다. 그만큼 세심하게 기획하고, 설계했다는 뜻이다. 임스 체어와 임스 데스크 유닛, 각도에 따라 빛의 형태가 달라지는 헤클라 행잉 램프 등 알면 알수록 더욱 반가운 것들로 가득한 공간. 조만간 직접 디자인한 엽서나 소품도 조금씩 소개하며 취향 있는 사람들을 더욱 끌어모을 예정이다.



다채로운 형태미로 가득한 마더 오프라인 내부. 안쪽의 DJ 부스와 계단식 좌석은 손수 제작한 것.



(왼쪽부터)수제 티라미수는 6천원. 디스틸러리 드 파리 진을 베이스로 한 벨 에어 토닉은 1만5천원.


부부이자 10년째 미디어 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는 김성욱·김은나 대표는 올가을, 새로운 도전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한남동 어귀에 오픈하는 카페 겸 바 마더 오프라인( @mother.offline)이다. 대형 빔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는 비주얼 아트와 ‘힙’한 플레이리스트는 이곳의 주특기가 될 듯. 영상감독, 아티스트 등 자유롭게 꿈꾸는 사람들이 기획한 공간인 만큼 인테리어 곳곳에서 기발함이 번뜩인다. 좌석과 테이블의 경계는 모호하고, 자성이 흐르는 벽에 온갖 포스터가 붙어 있는 식. 이 외에도 거대한 액자 형태의 DJ 부스나 영화 스튜디오에서 볼 법한 거대한 철문 등 곳곳에서 의외의 영감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에디터 류가영 사진 이수현 디자인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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