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첫 대결 앞두고 자존심 구긴 레알-바르셀로나, 나란히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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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결 앞두고 자존심 구긴 레알-바르셀로나, 나란히 패배

스포츠경향 2020.10.18 09:39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로 불리는 맞대결을 앞두고 나란히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레알은 15년 만에 1부로 승격한 카디스에 홈 경기에서 져 자존심을 구겼다. 레알은 1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카디스에 0-1로 졌다. 전반 16분 카디스의 안토니 로사노에게 선제골을 내줘 기운 승부를 끝내 되돌리지 못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후반 시작하면서 4명의 선수를 교체하면서 반전을 노렸으나, 기대했던 골은 나오지 않았다. 3승 1무 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레알 마드리드는 선두는 가까스로 유지했다.

바르셀로나는 곧이어 열린 헤타페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후반 11분 프랭키 더용의 반칙으로 내준 페널티킥에서 하이메 마타에게 골을 허용했다. 바르셀로나는 로날트 쿠만 감독과 새로 시작한 이번 시즌 들어 리그 4경기 만에 처음 패배의 쓴맛을 봤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4일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노우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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