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탬파베이 운명의 7차전, 최지만 5번, 1루수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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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운명의 7차전, 최지만 5번, 1루수 선발 출전

스포츠경향 2020.10.18 09:02

탬파베이의 운명이 달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최지만이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탬파베이는 18일 오전 9시37분에 열리는 ALCS 7차전에서 최지만을 5번,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탬파베이는 1~3차전을 내리 승리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지만 4~6차전을 모두 패하는 바람에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왔다.

최지만은 16일 열린 5차전 8회초 극적인 동점 홈런을 때렸지만 팀이 9회초 휴스턴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결승 홈런을 허용하는 바람에 3-4로 패했다. 최지만은 6차전에서는 경기 막판 대타로 나섰다.

최지만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스턴 선발은 우완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가 나선다.

탬파베이는 마누엘 마고(우익수) 브랜든 로위(2루수) 란디 아로사레나(좌익수) 오스틴 메도스(지명타자) 최지만(1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조이 웬들(3루수) 마이크 주니노(포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3패를 당하다 역전에 성공한 것은 2004년 ALCS의 보스턴이 유일하다. 보스턴은 양키스와의 시리즈에서 3연패를 당한 뒤 4연승에 성공했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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