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가을 아우터 대격돌

"읽는 만큼 돈이 된다"

가을 아우터 대격돌

노블레스 2020.10.18 09:00

1. Valentino 2. Saint Laurent 3. Miu Miu 4. Hermès

1. 가죽 재킷
조명을 따라 흐르는 광택으로 은근한 멋을 내기 좋은 소재인 가죽. 이번 시즌 뉴트럴 컬러의 레더 아이템을 런웨이에 올린 에르메스를 필두로 다양한 길이의 레더 아우터를 선보인 발렌티노,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더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미우미우와 생로랑까지 디자이너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은 소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상복에서 레더 아우터를 활용하는 방법은 소재의 믹스 매치를 응용해 보다 흥미로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 보온성을 높이는 울 또는 캐시미어 소재 코트 안에 레이어드하면 실용성과 스타일리시함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1. Loewe 2. Lemaire 3. Bottega Veneta 4. Burberry

2. 트렌치코트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우터는 바로 트렌치코트다. 트렌치코트의 명가라고 불리는 버버리는 오프숄더, 타탄체크 패턴, 패딩 소재를 덧대는 등 다양한 변주를 준 아이템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멋을 살려주는 트렌치코트는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로에베처럼 단독으로 입어 드레시하게 연출하거나 르메르처럼 재킷과 레이어드해 재미있게 연출하는 것도 좋다. 또한 보테가 베네타처럼 아래로 내려갈수록 흐르는 실루엣일 경우 벨트로 실루엣을 잡아주는 것이 꿀팁이다.





1. Marni 2. Gucci 3. Dolce&Gabbana 4.N˚21

3. 오버사이즈 카디건
환절기 아이템으로 빼놓을 수 없는 카디건. 이번 시즌에는 남자친구의 옷을 입은 듯한 오버사이즈 카디건이 런웨이에 등장했다. 마르니와 넘버 21은 넉넉한 핏의 카디건을 원피스처럼 연출했고 돌체앤가바나는 포근한 카디건 안에 레이스 디테일로 관능적인 매력을 배가시킨 뷔스티에를 매치해 의외의 룩을 완성했다. 구찌처럼 여름에 자주 입던 플로럴 원피스 위에 로고 플레이 카디건을 더해 ‘꾸미고 꾸미는’ 룩으로 연출하는 것도 좋은 팁이 되겠다.





1. A.P.C. 2. Versace 3. Dior 4.Celine

4. 데님 재킷
한껏 꾸미지 않아도 멋스럽고, 활동성이 좋아 자꾸만 손이 가는 소재는 바로 데님이다. 이번 시즌, 하늘 아래 똑같은 데님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듯 다양한 채도의 데님 아이템이 대거 등장했다. 레트로 무드의 청청 패션을 완성한 A.P.C.와 채도가 다른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한 베르사체 그리고 칼라에 스터드 디테일로 시크한 무드를 풍기는 셀린까지. 올가을, 데님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볼 시간이다.

 

에디터 추은실(choo2363@noblesse.com)
사진 IMAXtree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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