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 지금 맛봐야 할 인생 무화과 디저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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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맛봐야 할 인생 무화과 디저트 5

노블레스 2020.10.18 09:00

이스트덜위치
대치동 골목가에 자리잡은 아담하고 조용한 카페 ‘이스트덜위치’는 생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깨끗하고 차분한 화이트 인테리어와 따뜻한 색감의 스탠드 조명은 머무는 내내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 이곳의 주인공은 생과일로 만든 프루티 토스트인데 접시 위 꽃밭을 올려놓은 듯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따끈하게 구운 우유 식빵 위에 크림과 여러 가지 베리류를 졸여 만든 잼, 제철 과일과 꽃을 듬뿍 올려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로플과 까눌레, 24시간 냉침해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밀크티도 이곳의 인기 메뉴다.
ADD 서울 강남구 삼성로67길 50
SNS ▶  @east.dulwich





카페싱송
송리단길에 위치한 ‘카페싱송’은 뮤직 카페인 만큼 주기적인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기타 연주 클래스도 진행하며 항상 음악과 함께하는 곳이다. 화이트 벽지와 원목 가구의 조합은 아늑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감성 가득한 공간만큼 정성을 듬뿍 담긴 특별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 곳의 주인공은 폭신한 빵을 상큼한 요거트 치즈 크림과 영암 무화과를 곁들인 ‘무화과 와인 케이크. 이 케이크의 포인트는 직접 조린 뱅쇼 무화과 조림이다. 한입 무는 순간 입 안 가득 와인 향과 무화과의 달콤함이 퍼진다. 홀케이크로도 주문 가능하다.
ADD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2길 6-1
SNS ▶  @cafe_singsong





모찌방
공간에서 느껴지는 정갈함이 마음을 사로잡는 ‘모찌방’은 파티시에 출신의 부부가 꾸린 일본식 떡집이자 찻집이다. 다양한 종류의 모찌와 양갱, 흰 앙금과 쌀가루로 만든 화과자 등 수제 디저트를 유기농 차와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양갱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단맛은 최대한 덜어냈다. 이를 통해 부각된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주인장의 섬세한 미각이 돋보인다. 가을 시즌에는 영암 생무화과를 농축해 톡톡 씹히는 씨앗과 함께 무화과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선물 세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특별한 디저트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참고하자.
ADD 서울 강남구 삼성로75길 41
SNS ▶  @mochibang





팔러엠
한적한 서래마을에 위치한 수제 요거트 전문점 ‘팔러엠’은 정성과 건강한 맛이 가득한 요거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오로지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들기 때문에 깔끔하고 담백할 뿐 아니라 면포에 직접 거르는 작업을 반복해 일반 요거트에 비해 더욱 쫀득하다. 클래식부터 저지방, 리치 앤 크림까지 3가지 타입 중에 고를 수 있다. 요거트 위에 올라가는 토핑을 선택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제철과일 무화과를 가득 올린 ‘허니피넛’이다. 호두와 꿀도 함께 곁들인 메뉴로 무화과의 달콤한 맛과 견과류의 식감이 요거트의 풍미를 더욱 좋게 만들어준다.
ADD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8길 77
SNS ▶  @parlorm




코타티
이태원 해방촌에 위치한 내추럴 젤라토 전문점 ‘코타티’는 젤라토 쫀득함은 물론 흥미로운 맛의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젤라토부터 술이 들어간 젤라토까지 다채로운 풍미의 향연이 펼쳐진다. 가을에는 시즌 한정으로 재스민과 무화과라는 다소 낯선 두 재료를 결합한 젤라토를 선보인다. 생무화과가 토핑으로 올라가 무화과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이 재스민의 은은한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세련된 패키지에 제공되니 젤라토가 녹기 전 가을 햇살 아래에서 인증샷은 필수다. 최근 성수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ADD 서울시 용산구 신흥로12길 7
SNS ▶  @gelateria.cotati

 

에디터 소희진(heejinsoh@noblesse.com)
사진 각 인스타그램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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