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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2020.09.19 19:44


'불후의 명곡'에서 이태성이 김청을 꺾고 배우 특집에서 최종 우승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0 배우 특집이 진행됐다. '오 삼광빌라'의 주역들인 김청, 김선경, 김승우, 이태성, 이장우, 권혁수가 출연한 가운데 첫 번째 무대는 '어머니들의 아이돌'로 불리는 이장우가 꾸미게 됐다. 이장우는 발매와 동시에 남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노래, '유리의 성'을 부르게 됐다. 이장우라는 이름 세 글자에 환호가 폭발하는 가운데, 이장우가 무대에 등장했다.

깍듯하게 스페셜 명곡 판정단 아나운서들에 인사를 하는 이장우는 K2의 '유리의 성'을 준비했다며 "너무너무 떨리는데요. 편안한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라고 다시금 인사했다. 곧 이장우의 노래가 시작됐다. 어려운 노래이지만 이장우는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선 이장우는 로커와 같은 모습으로 열창하며 우수에 젖은 남성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그런 이장우의 무대에 스페셜 명곡 판정단의 많은 아나운서들이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고음 부분에도 흔들리지 않고 열창을 마친 이장우는 최종 우승 전력이 있는 출연진답게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무대는 김선경이 꾸미게 됐다. 본격적인 '아들과 어머니의 대결'이었다. 김선경은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장우와 김선경의 대결에서는 이장우가 승리를 거뒀다. 다음으로는 권혁수가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이러 나섰다.

권혁수는 자신의 순서라는데 김선경과 마찬가지로 매우 놀랐고, 생각보다 이르게 찾아온 무대에 당황했다. 그러나 곧 마음을 가다듬고 무대에 올라선 권혁수. 권혁수는 앉아서 차분하게 노래를 시작했다. KCM 뺨치는 노래 실력을 보유한 권혁수답게 이번에도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정통 발라드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이장우가 권혁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2연승을 가져갔다. 권혁수 다음 순서도 곧 공개됐다. 김승우는 이태성이 뽑히길 간절히 바랐고, 신동엽이 곧 볼에 적힌 이태성이란 글자를 공개했다. 김청 또한 이태성이 뽑히자마자 "와우"를 외치며 박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닐 이장우와의 대결. 이태성은 "이제 이장우 내려올 때도 됐다"고 말하며 야망을 불태웠다. 이장우는 다음 대결이 걱정된다며 백스테이지에서 "그래도 강자를 이기면 기쁨이 2배 아니겠습니까. 3연승 가자"를 외쳤다. 이어 이태성이 김승우와 하이파이브를 마치고 무대에 올랐다.

이태성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김신영이 '럭셔리 라인업'에 싱글벙글 웃으며 자신의 듀오 콘서트 코너를 열었다. 송골매의 명곡 '모두 다 사랑하리'를 김준현과 김승우가 함께 막간을 이용해 부르게 됐다. 프로급 실력을 뽐내는 '뚱땅이형' 김준현의 기타 선율과 함께 김승우가 중후한 목소리로 노래를 함께 했다.

독특한 무대 세트를 준비한 이태성은 자신의 형제 배우 송유빈과 함께 무대를 꾸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승우, 김청, 김선경은 이태성의 무대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최승돈 아나운서 또한 이태성 형제의 무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의미를 담은 형제의 애틋한 무대였다"고 전했다. 

이장우의 3연승 도전, 과연 실현이 될지 궁금한 가운데 이태성 형제와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팀 가운데 승리한 팀은 바로 이태성, 성유빈 팀이었다. 두 사람은 승리 후 감사를 전하며 이장우와도 훈훈한 인사를 나눴다. 이태성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참았던 눈물을 닦았고, 송유빈과 함께 격려하며 포옹했다.

김승우는 오늘 수트를 입고 무대에 나서 고풍스러운 무대를 꾸몄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연륜의 가창력과 무대매너와 더불어 멋진 열창에 대기실의 출연진도 김승우의 노래에 귀를 쫑긋 세웠다. 벅찬 감동을 주었지만 이태성 형제가 승리했고, 이어서 김청이 심수봉의 '비나리'를 불렀다. 

오늘 김청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페셜 명곡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동화 속 공주와 여왕이 연상되는 드레스를 입고서 김청은 비나리를 불렀다. 김청은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 편의 영화같은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에 스페셜 명곡 판정단은 김청의 노래가 끝이 나자마자 기립 박수를 보냈다.

김청의 오늘 무대는 방송뿐만 아니라 생애 최초 단독 무대였다고 한다. 많은 스타를 초대한 적은 있지만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한 적은 처음이라는 김청. 김청은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는 무대였다 전했다. 2승 중인 이태성, 송유빈 현제와 독보적인 감성을 보여준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 김청 간의 대결이 펼쳐졌고, 투표가 이어졌다. 이번 2020 배우 특집의 최종 우승 승자는 바로 이태성, 송유빈 형제였다. 

김신영, 김태우, 김준현이 MC를 맡고 있는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그동안 정동원, 임영웅, 김호중, '좀비탐정' 배우 팀, 박서진, 안성훈, 최진혁, 에이티즈 등 다양한 가수들이 멋지고 새로운 무대를 펼쳐왔다. 지난 주에는 설운도 특집이 진행됐고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우승을 거뒀었다.  해당 프로그램의 다시보기, 재방송 등의 정보는 포털 사이트 편성표와 KBS 누리집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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